'심야약국' 반년 하고 사라지나…지원금 '삐꺽'
[앵커]
밤에 갑자기 아플 때, 약을 살 수 있도록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 출발부터 삐걱입니다.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예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행 두 달이 다 되도록 약국들에 지원금 지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1시까지 문 여는 약국을 두겠다며 떠들썩하게 시작된 공공심야약국.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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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심야약국' 반년 하고 사라지나…지원금 '삐꺽' канала SBS Biz 뉴스
밤에 갑자기 아플 때, 약을 살 수 있도록 정부 지원금으로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달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했는데 출발부터 삐걱입니다.
돈줄을 쥐고 있는 기획재정부가 예산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시행 두 달이 다 되도록 약국들에 지원금 지급이 안되고 있습니다.
문세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새벽 1시까지 문 여는 약국을 두겠다며 떠들썩하게 시작된 공공심야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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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августа 2022 г. 14:29:42
0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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