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과 아리랑 연주

권율장군 이 1592년 임진왜란 때 전라도 전주부윤 권수 왕명으로 필마단기로 달려와서 권씨 친족 권극평에 요청하여 노인들은 조선왕조실록을 구출하고 젊은 이는 이치전투와 진주성 전투를 요청하여 용비어천가 최항의 후손 최응렬 과 승지 권채의 후손 권극평등 젊은이들이 참전 전사하였고 그 아이들과 부녀자들이 잡혀서 천주교 성가대로 포루투칼에 팔려갔다
그런데 남미 포루투칼 식민지 에쿠아돌의 1930년대 민요 판에
전주 대둔산 배재 부처님을 애타게 부르며 전라도 농부가 멜로디로 한국어 가사 "만나보세 만나보세 조선부처 배제 만나 만나보세 만나봐---" 등의 가사로 노래하는 에쿠아돌 나라 민요 유투부가요를 듣고 그 나라 연주단과 권극평장군이 진주성 에서 사용한 군악기 태평소 악기로 만나서 용비어천가 계승 마을 전통 아리랑으로 우선 합주를 하여 본다
다음에 " 조선부처 배재만나" 곡을 제시하고 우선 쉬운 아리랑을 합주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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