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영상]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부 울 경 최대규모 대회로 성공적 개최
참가선수 3,300여 명의 부 울 경 최대의 생활체육태권도 대회로 성장
지난 5월 31일(토)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총장 한수환) 전국태권도대회가 5월 31일(토) ~ 6월 1일(일) 이틀간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동의대학교가 주최하고, 동의대학교 예술디자인체육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밀성재단, 태권저널TV 후원으로 참가선수 3,300여명을 비롯해 임원, 학부 등 4,500여명 부·울·경 최대규모로 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전국 태권도 꿈나무를 양성하고, 대중화와 태권도 활성화를 목표로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한 동의대 총장배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12회 대회 때는 참가선수 2,500여명에서 이번 13회 대회에는 공인품새, 자유품새, 태권체조, 기술격파, 위력격파 종목에 12회 대회보다 800여명이 늘어난 3,300여명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면서 태권도 경연과 축제이자 최고의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개회식은 5월 31일(토) 오전 9시에 태권저널TV 최미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내빈으로 김소형 동의대학교 예술체육 디자인대학 학장, 손명균 동의대 미래교육원 원장, 김수정 태권도학과 학과장, 이한우, 정순일 태권도학과 교수가 참석하였고, 외빈으로 이동섭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 장창영 세계태권도 문화학회 및 태권저널TV 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김학수 경남태권도협회 회장, 허의식 국기원 부의장, 이충영 나사렛대학교 학과장, 이정기 고신대학교 교수, 김길수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 서종범 태권도지도관 부산, 울산, 경남 본관 관장, 등 이외에도 많은 내외빈과 대회 임원들이 개회식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자리에서 내외빈을 대표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대학교 총장배의 대회 규모에 놀랐다면서 이러한 대회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우리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사랑받는 K-컬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대회 준비에 애쓰신 동의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수정 태권도학과 학과장은 태권저널TV와의 인터뷰에서 대회가 치러지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한수환 동의대 총장님과 김소형 예술체육디자인 대학 학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동의대 총장배 태권도 대회가 지역 태권도 발전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동의대학 태권도 시범단이 ‘현풍’이라는 시범주제로 뛰어난 기술을 접목한 강하고 역동적인 격파와 태권무 등 다양한 태권도 퍼포먼스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대회장 안팎으로 수많은 선수로 발 디딜 틈 없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대회의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성료는 물론 다음 14회 대회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태권도 축제로서의 동의대 총장배를 이어나갔다.
#부산#동의대학교#태권도대회#태권저널
Видео [스케치영상]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канала 태권저널TV
참가선수 3,300여 명의 부 울 경 최대의 생활체육태권도 대회로 성장
지난 5월 31일(토) 제13회 동의대학교 총장배(총장 한수환) 전국태권도대회가 5월 31일(토) ~ 6월 1일(일) 이틀간 동의대학교 효민체육관에서 동의대학교가 주최하고, 동의대학교 예술디자인체육대학 태권도학과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 태권도협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밀성재단, 태권저널TV 후원으로 참가선수 3,300여명을 비롯해 임원, 학부 등 4,500여명 부·울·경 최대규모로 대회가 성대히 개최되었다.
전국 태권도 꿈나무를 양성하고, 대중화와 태권도 활성화를 목표로 2007년 1회 대회를 시작한 동의대 총장배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4년 재개된 12회 대회 때는 참가선수 2,500여명에서 이번 13회 대회에는 공인품새, 자유품새, 태권체조, 기술격파, 위력격파 종목에 12회 대회보다 800여명이 늘어난 3,300여명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면서 태권도 경연과 축제이자 최고의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로 열띤 경쟁을 펼치게 되었다.
개회식은 5월 31일(토) 오전 9시에 태권저널TV 최미나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개회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은 내빈으로 김소형 동의대학교 예술체육 디자인대학 학장, 손명균 동의대 미래교육원 원장, 김수정 태권도학과 학과장, 이한우, 정순일 태권도학과 교수가 참석하였고, 외빈으로 이동섭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 장창영 세계태권도 문화학회 및 태권저널TV 회장, 김상익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김학수 경남태권도협회 회장, 허의식 국기원 부의장, 이충영 나사렛대학교 학과장, 이정기 고신대학교 교수, 김길수 한국대학태권도연맹 부회장, 서종범 태권도지도관 부산, 울산, 경남 본관 관장, 등 이외에도 많은 내외빈과 대회 임원들이 개회식 자리를 빛내 주었다.
이 자리에서 내외빈을 대표해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이동섭 원장은 축사를 통해 “동의대학교 총장배의 대회 규모에 놀랐다면서 이러한 대회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지면서 우리 태권도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사랑받는 K-컬처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면서 “대회 준비에 애쓰신 동의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수정 태권도학과 학과장은 태권저널TV와의 인터뷰에서 대회가 치러지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한수환 동의대 총장님과 김소형 예술체육디자인 대학 학장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동의대 총장배 태권도 대회가 지역 태권도 발전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뜻을 전했다.
한편, 동의대학 태권도 시범단이 ‘현풍’이라는 시범주제로 뛰어난 기술을 접목한 강하고 역동적인 격파와 태권무 등 다양한 태권도 퍼포먼스로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켰고 대회장 안팎으로 수많은 선수로 발 디딜 틈 없는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생활체육대회의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성료는 물론 다음 14회 대회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태권도 축제로서의 동의대 총장배를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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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июня 2025 г. 5:26:14
0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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