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나서 [양주] 딜라이브 뉴스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 나서
【 앵커멘트 】
양주시가 3월 말까지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 기사 】
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고 나쁨 일수 발생이 가장 많은 3월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공기질 점검과 도로 청소차 확대 운영 등 시민 생활공간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배출원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는 계획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등에 대한 불법행위 단속과 자동차 공회전 대상 지역 순찰을 벌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농촌지역의 경우에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단속과 함께 수거 지원을 병행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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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5.03.07
● 딜라이브TV 엄종규 기자 / um011212@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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