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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조직이 서울 한복판에 사무실?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납치·감금한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이
서울 중구 순화동에 사무실을 운영하며 활동한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가 21조 원을 압수하며 제재한 이 조직은
한국에서 전시회와 갤러리 행사를 열고,
심지어 캄보디아 한국상공회의소와 교류까지 했습니다.
국회 서범수 의원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와
캄보디아 총리의 공식 사과까지,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현재 구금됐던 한국인 59명은 송환 절차를 밟고 있으며,
국내 범죄 커넥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Видео 캄보디아 범죄조직이 서울 한복판에 사무실? канала 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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