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11인치 개봉기 + 한달 사용 썰+with 매직키보드, 애플 팬슬 2 + ipad pro 11 , magic keyboard + apple pencil_(사운드개선)

아이패드 11인치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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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보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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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팬슬 2세대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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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에스엠 이태호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모델 개봉영상과
나레이션으로 간단한 사용기를 공유 헤보려 합니다.
영상을 보신 후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구독 클릭 부탁드립니다.

전문적인 스펙이나, 사용기가 아니라 한달 정도 사용 후 느끼는 점을
여러분과 공유 하고 싶습니다.
스펙이나 전문적인 내용은 전문 테크 유튜버 리뷰를 보시는게 더 도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여기까지 보셨는데 끄지 마시고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영상 보신 의견, 궁금한 사항 댓글 달아주시면
성심 성의껏 답글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테블릿 PC에 관심이 있으시니까 이 영상을 보시겠죠???
제가 아이 패드를 구매하고자 생각을 한지 언.... 1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제일 쓸모 없는 기기중 하나라고 생각 했었거든요..
테블릿 PC를 처음 구매 및 사용 하는건 아니지만 활용성이 많이 떨어 진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가 처음 접한건 아이패드 미니 2세대 였습니다.
꽤 오래 되었죠, 구매후 실사용은 뭐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
아이폰을 사용했었지만 적응 이 문제였죠,
더구나 그 당시 적용 했던 OS는 지금보다 훨씬 폐쇄적인 느낌 이었습니다.

유튜브 보는 용도, 웹서핑 간단하게 하는 정도로 사용을 했었죠.
거기다 OS 업데이트도 지원을 더이상 하지 않아 지금은 시계나, 액션캠이나 드론 등
간단하게 연결해서 촬영되는 장면을 보는 정도로 사용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사용을 하니 애플에서 광고할때 마다 나오는 “생산성”에 의문이 있었거든요.
제 기준으로는 생산이 아니라, 소비의 기기였기 때문이죠.

아이패드, 테블릿으로 뭔가를 생산한다는거
예를 들어 엑셀을 작성한다던지 펜슬로 글을 작성 한다던지
뭔가 작성할때는 컴퓨터라는 것에 익숙해서인지 테블릿으로
입력을 한다는것 특히 터치로 키보드를 눌러서 입력 한다는 것이 굉장히 불편했거든요

효율성 제로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결국 저는 테블릿은 생산성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소비를 하는 도구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게 된 계기가.....

바로 마우스 지원 입니다.

안드로이드 계열 패드는 언제부터 지원 됐는지 모르겠지만,
아이패드는 지원 된지 얼마 안됐습니다.(혹은,, 제가 관심이 없던 거일 수 도있습니다)

키보드야 블루 투스로 연결해서 사용을 했었지만 별도로 들고 다니거나,
키감이 정말 별로인 키보드 일체형 커버를 사용 해야 했습니다 .

그런데...
그런데..

매직 키보드라는 제품이 나온걸 보고 아이패드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물론 가격에서는 한참을 망설이게 하지만... ㅠㅠ

기존에 아이패드만가지고 “생산성”을 말하기에는 불편했던 것들이
매직 키보드를 활용을 한다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트북을
대체 할 수 있겠다는 생각과 활용을 잘 할 것이라는 자신감이 들었습니다.
셋트 구매후 구매 개봉기를 편집을 하고 있는 지금 까지 한다 정도를 사용 했는데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자기전에 메모 앱으로 간단한 유튜브 대본을 작성하고,
잘 활용하기 불편했던 미리알림 앱을 활용 하고 있고
기존에 잘 활용 하던 기본 달력 앱을 더 잘 사용 하게 되었습니다.

외근시 간단한 메모나 메일 발송은 노트북을 켜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까지
더해졌습니다.
추후에 조금더 활용을 해본다면
아이무비로 간단한 컷편집 후 맥북에서 편집을 해보려 합니다.

아.. 저는 유료앱도 좋지만 기본으로 제공되는 앱을 더 잘 활용 하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직 키보드는 선뜻 구매하기 어려운 금액 입니다.
저렴한 안드로이드 태블릿이나,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 할 수 있을 정도의 금액 입니다.

제가 추천 하고 싶은 분들은
우선 현금이나, 카드로 40만원 정도를 사용해도 무방하신 분들
그리고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12인치 에어를 가지고 있는 분들
또, 입력 방식이 터치가 더 익숙한 세대가 아니고
물리 버튼과 손으로 움직임일 수 있는 마우스, 터치 패드가 더 편한 분이고,
아이패드 활용을 더 잘하고 싶은 분이라면

구매 하셔도 후회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플 펜슬은 아직 한달 밖에 사용하지 않아서 인지 신기하기도 하고, 펜으로 글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환경에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불편함 없는 존재 인것 같습니다.

별도로 노트 앱으로 글을 쓴다거나, 그림 그리는 앱으로 그림을 그리지는 않기에
큰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 간지는 있습니다.
제가 조금 더 저렴한 아이패드 에어가 아닌 프로를 구매한 이유는
제가 프로가 되고 싶기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간지와 생산성을 조금 더 편리 하게 할수 있다는 점,
등등 사용을 하는데 장점 밖에 없느냐? 라고 물으신다면
예라고 대답 하겠습니다.

아이패드 본체 구매금액 외 대략 60만원 이라는 돈을 썼는데 사용하는데 있어서는
아주 편합니다.

앞서서 말씀 드린 것 처럼 대략 60만원을 추가로 지불 하면 일반 아이패드 보다 편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60만원 이면.

그리고 60만원을 지불한 만큼 무게가 무거워 집니다.
노트북 보다는 가볍지만, 그래도 꽤 거슬릴 정도의 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렴한 일반 커버 케이스를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사용하게 하는 것이 불안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딸이 그림을 그린다거나
동영상을 볼때 조금 덜 불안하기 위해서죠.

한달 정도 사용한 개인적인 느낌, 각오, 그리고 구매 자랑질 이었습니다.

영상이 재미있었다면 좋아요 구독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아 주시면 성심성의껏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개봉 영상과 한달 동안 사용후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Видео 아이패드 프로 11인치 개봉기 + 한달 사용 썰+with 매직키보드, 애플 팬슬 2 + ipad pro 11 , magic keyboard + apple pencil_(사운드개선) канала 알에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