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사업 안 넘겨"…日라인야후-네이버 '동상이몽'

[앵커]

라인야후가 자회사 라인플러스에서 담당하는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사업을 네이버에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일각에선 지분 협상 과정에서 네이버가 라인의 동남아 사업은 이어가도록 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지만, 실제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배진솔 기자, 라인야후가 라인플러스의 동남아 사업 분할에 부정적 입장을 전했다죠?

◇경제브리핑 (평일 오전 11시 30분 ~12시)
경제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cbackbriefing/main

Видео "동남아 사업 안 넘겨"…日라인야후-네이버 '동상이몽' канала SBS Biz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