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회_1부] 복숭아 부부의 분홍빛 여름이야기

부모님의 농장 근처 골프장에서 코스 관리팀으로 10년 동안 일했던 진홍 씨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께서 귀농을 권하셨고
2017년에 남편 진홍 씨 먼저 귀농하게 되었다는데~

자신만의 노하우로 생산 방식부터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며
1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게 만들어
농장 근처에 365일 구매가 가능한 직판장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 부부의 농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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