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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 물질로 암 광열 치료 실시간 추적하는 기술 개발 / YTN 사이언스

레이저를 쪼여 암세포를 죽이는 광열치료를 할 때 치료 위치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고려대 김영근 교수 연구팀은 산화철 나노입자로 광열효과를 유도하면 강한 형광이 방출되고, 세포에 흡수시켰을 때 역시 형광이 방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낮은 조도에서 안정성이 떨어지는 기존 광열 치료 물질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찾은 겁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산화철 나노입자의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비수술 방식의 새로운 광열 치료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스몰'에 실렸습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7081611034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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