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밀라노 차도녀가 알프스 아지매가 되는 데일리 노동의 현장.

처음 이사왔을 때, 그까잇거 라고 생각했던 잡일?들이 이렇게 힘들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하는지 상상도 못했어요. 그래도 왠지 뿌듯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스트레스 라이프 랄까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몸을 움직이면, 세상 걱정이 날아가는 것 같아요. 동그미와 함께 아무 생각없이 머리 식히고 가세요^^

Видео [Ep.3]밀라노 차도녀가 알프스 아지매가 되는 데일리 노동의 현장. канала 알프스의 동그미Dongmi in Al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