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던 마블의 100% CG 캐릭터

백발의 할아버지가 된 캡틴의 모습, 뚱뚱한 토르의 모습은 분장일까요 CG일까요? 실사처럼 보이는 스파이더맨은 실제 촬영일까요 CG일까요?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는 방식과 앞으로 더 나은 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CG의 사용을 고민해봅니다.

★ 영상 타임라인
0:00 인트로
0:27 노년의 캡틴
1:24 뚱뚱한 토르
4:04 CG 애니메이션
6:53 CG의 이질감
8:01 어벤져스: 엔드게임

★ 이어지는 이전 영상 : 마블은 왜 모든 슈트를 CG로 만들까?
https://youtu.be/PENJ4pXvU10

★ 영상에 등장하는 영화
-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7)
- 블랙 팬서 (2018)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캡틴 마블 (2019)

★ 영상에 사용된 음악
- How to Carry on
- Cloud 9
- Stay for a Little Wh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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