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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B 뉴스] 인천시, 해외 유입 뎅기열·지카바이러스 국내 감시 강화

인천시가 해외 유입 법정 감염병인 뎅기열과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 토착화를 막기 위한 감시를 강화합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와 공동으로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감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뎅기열은 발열·두통·오한·근육통이 주된 증상이며 말레이시아·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와 파라과이·코스타리카·브라질 등 중남미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지난해 7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채집된 반점날개집모기에서 뎅기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발진과 관절통·근육통·결막염·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2017년 11명, 2018년 3명, 지난해 3명이 해외에서 감염돼 국내로 유입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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