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빚투 경고 무색…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코앞'
[앵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스권 증시 흐름이 연일 지속되면서 테마주 등 대박을 좇는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요.
조슬기 기자, 일단 빚투의 지표인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상황이 어떻습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cbackbriefing/main
Видео 금융당국 빚투 경고 무색…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코앞' канала SBS Biz 뉴스
빚을 내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박스권 증시 흐름이 연일 지속되면서 테마주 등 대박을 좇는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요.
조슬기 기자, 일단 빚투의 지표인 증권사 신용융자 잔고 상황이 어떻습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25분 ~11시 53분)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programs.sbs.co.kr/sbsbiz/cnbcbackbriefing/main
Видео 금융당국 빚투 경고 무색…신용융자 연중 최고치 '코앞' канала SBS Biz 뉴스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2 сентября 2023 г. 12:00:27
00:02:01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