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도쿄올림픽 개막식에 초대형 욱일기를 형상화한것이 들키자 일본에서는 망상이라고 대응중이다. 하지만 외국인들도 일본 맹비난중 "이런 뜻이 숨겨져 있던거였어?"

지난 23일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있던 일본의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드디어 행해졌습니다.

개막식의 결과는 예상 했던 대로 "처참한 수준" 이였습니다.

연일 외신 방송과 미디어에선 맹 비난이 쏟아졌고 한 유명 방송인은
"도쿄 올림픽 개막식은 마치 장례식과도 같았다, 내 평생 이런 개막식은 처음본다" 라며 혹평을 남겼습니다.

이런 와중에 2조원을 넘게 투자한 도쿄 올림픽 메인 스폰서 도요타는 자국내 올림픽 관련 광고들을 모두 철수했고 개막식에 도요타 임원진 및 사장도 참가하지 않아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자신 만만해 하던 일본의 도쿄 올림픽은 자국의 자랑 메인 스폰서 도요타 마저도 손절을 한 상태입니다.

재밌는 상황이네요, 자신 만만하던 모습과는 거리가 먼 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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