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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난 거리에서 채소파는 할머니가 부끄러워..👵🏻

형진은 거리에서 채소를 파는 할머니가 부끄럽다.
가지 말라는 말에도 늘 거리로 나가는 할머니
형진은 할머니에게 자꾸 모진 말을 하게 된다.

11월 11일 오후 6시 30분
그많영화의 화제작 '아바 아버지'를 연출한
조혜림 감독님의 2번째 휴먼 드라마
'그 날 훔친 것은'이 그많영화를 찾아옵니다

#독립영화#단편영화#배리어프리

Видео [예고편] 난 거리에서 채소파는 할머니가 부끄러워..👵🏻 канала 그많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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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ноября 2021 г. 14:30:08
0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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