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 사전 범행 계획, '살인 미수' 구속영장 심사..중환자실서 일반 병실로 "절대 안정" (이슈라이브) / SBS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급습한 60대 피의자는 오늘(4일)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습니다. 60대 피의자 김 모 씨는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수사를 통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살인 미수 범죄의 중대성 등을 들어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어제(3일) 오후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아직 절대 안정이 필요한 단계로 당분간 면회는 받지 않는단 방침입니다.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 관련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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