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에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을 날아 다닌 자동차가 80년전 있었다. #지프 #비행차 #로토버기 #Rotobuggy
미래 모빌리티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비행차'는 1940년대 초반 이미 등장을 했던 컨셉이다. 2차 세계 대전이 시작될 무렵인 1942년 영국군이 히틀러를 겨냥해 개발한 '로토버기(Rotobuggy)'가 주인공이다.
Видео 지프에 프로펠러를 달고 하늘을 날아 다닌 자동차가 80년전 있었다. #지프 #비행차 #로토버기 #Rotobuggy канала Autohera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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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апреля 2024 г. 11: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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