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키요에와 춘화👘, 야릇한🔥세상을 찍어내다

사무라이부터 조금 야한💏그림까지!
일본을 대표하는 미술 장르 우키요에, 평화로운 에도시대에 꽃핀 서민의 예술이며 나아가 대중을 위한 팝아트적 면모까지 있었는데요
우키요에에 담긴 일본인들의 화려한 옷차림과 적나라한 생활상은 후에 유럽에 건너가 인상파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치기까지 합니다
독특하고 재밌는 우키요에의 세계, B급무사가 준비한 우키요에 3부작 그 첫번째 우키요에의 역사편

⚠️경고!⚠️
본 영상에서는 춘화가 등장합니다
성적인 묘사가 불쾌감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해당사항에 유의하여 시청해 주시기 바라며
이를 보기 원치 않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경고문에 오타가 많아 죄송합니다🙇💦)

👨🏻‍🎨주요 등장인물 상세
히시카와 모로노부 菱川師宣 (1618~1694)
에도의 미술가, 최초로 목판을 이용해 그림을 대량생산하여 판매하기 시작
우키요에의 특징인 진한 선과 서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제의식 등 장르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가쓰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1760~1849)
우키요에의 천재. 우키요에의 대표작 [카나가와 앞바다의 파도],[후지산36경]등 수 많은 걸작을 낳았다. 1800년대 일본에 유입된 서양의 화법, 원근법, 색채, 음양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하야시 타다마사林忠正(1853~1906)
프랑스 파리에서 활약한 일본예술,미술품 상인. 일찍이 일본내에서 무시받던 우키요에의 가치를 알아보고 이를 인정해주는 서양에 적극적으로 소개하였고, 인상파 화가들과 친분을 쌓았다. 하지만 후에 서양에 자국의 미술품을 팔고 춘화를 팔아서 나랏망신을 시켰다는 오명을 쓴디.

📙참고문헌
木々康子,2015,『春画と印象派』,筑摩書房
-키기 야스코,2015,"춘화와 인상파",치쿠마서방

日野原健司,2015,『ようこそ浮世絵の世界へ［英訳付］』,東洋美術
-히노하라 켄지,2015,"어서오세요,우키요에의 세계에[영역포함],동양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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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우키요에와 춘화👘, 야릇한🔥세상을 찍어내다 канала 일본잡학채널-B급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