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아프리카 항공사 첫 체험 & 중국 광저우에서 만난 친절한 중국인 분들 - 스칸디나비아 항공 100만 마일 챌린지 마지막 편 | SAS 마일런 EP. 08

잊지 못할 25일간의 세계일주
드디어 SAS 마일리지 런 마지막입니다!

막바지 여정이지만 긴장을 놓을 수는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SAS 런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변수도 많다는
케냐 항공을 탑승해야 했기 때문인데요

팔자에도 없던 아프리카 항공을
태국 방콕에서 중국 광저우를 잇는 노선에 뜬금 없이 케냐 항공을 탑승했는데요
인생 처음으로 타게 된 아프리카의 항공사
과연 어땠을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그리고 그렇게 도착한 광저우에서는
짧은 일정이었지만 친절한 중국분들을 여러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무서운 이미지가 가득했던 중국이었는데
따뜻하게 대해준 중국분들 덕분에
중국과 광저우에 대한 이미지가 매우 좋아졌던 체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광저우에서 대한항공으로 서울로 돌아오며
세계일주, 그리고 스카이팀 16개 항공사를 탑승하는 대장정이 완성되었습니다

2024년 연말까지 스카이팀 대상 항공사 중 15개를 탑승하면
100만 마일리지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일명 SAS 마일런, 스칸디나비아 항공 100만 마일 챌린지!
이번 영상은 SAS Run 마지막 여덟 번째 영상입니다
This video contains Journey of Scandinavian Airlines (SAS) Million Mile Challenge
00:00 from BKK to CAN / KQ886 / Kenya Airways
03:49 Guangzhou, China
10:32 from CAN to ICN / KE866 / Korean Air
13:49 Ending

BKK / Bangkok Suvarnabhumi International Airport / Bangkok, Thailand
CAN / Guangzhou Baiyun International Airport / Guangzhou, China
ICN / Seoul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 Seoul, Korea Rep.
* 촬영정보
* 카메라 : DJI Action5 , DJI Pocket 2, GoPro 11, Samsung Galaxy S21 Ultra, iPhone 15 ProMax, iPhone 16 ProMax,
* 마이크 : Rode Wireless GO 2, Rode Lavalier GO, DJI Mic 2
* 편집 : Adobe Premier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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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악명 높은 아프리카 항공사 첫 체험 & 중국 광저우에서 만난 친절한 중국인 분들 - 스칸디나비아 항공 100만 마일 챌린지 마지막 편 | SAS 마일런 EP. 08 канала 완행록 - 직장인 여행가의 세상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