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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팔던 회사가 클라우드 제국이 된 순간
처음 아마존은
세상의 서버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책을 파는 회사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책을 찾고,
주문하고,
배송하는 회사.
하지만 인터넷은 빠르게 커지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늘어났고,
트래픽은 커졌고,
내부 시스템은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안에서는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서버,
저장공간,
개발 환경,
인프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때마다
팀들은 또다시 기반부터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때 이 문제를 붙잡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Andy Jassy였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아마존이 내부에서 쓰는 인프라를
다른 회사도 쓸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서버를 직접 사지 않아도 되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쓴 만큼만 내는 방식.
2006년,
Amazon S3가 등장했습니다.
인터넷을 위한 저장공간이
서비스가 되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Amazon EC2가 나왔습니다.
서버는 더 이상
직접 사서 꽂아야 하는 기계만이 아니었습니다.
클릭하고,
생성하고,
필요 없으면 끄는 자원이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조용했지만
엄청났습니다.
작은 스타트업도
거대한 서버 투자를 먼저 하지 않고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들도
필요할 때마다 인프라를 늘리고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클라우드는 사실
하늘에 떠 있는 무언가가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
서버 랙,
네트워크,
전력,
운영 시스템이 만든
거대한 물리적 공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장 위에서
수많은 서비스와 회사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의 진짜 심장은
더 이상 쇼핑몰 안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책 팔던 회사가
클라우드 제국이 된 순간.
AWS 이야기였습니다.
------------------------------
영상에서 미처 다 못한 이야기들
1. AWS의 시작은 단순한 서버 대여가 아니었음
AWS는 단순히 서버를 빌려주는 사업으로만 보면 작게 보입니다.
핵심은 인프라를 표준화하고,
API로 만들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상품으로 바꿨다는 점입니다.
이 발상이 개발 방식 자체를 바꿨습니다.
2. Amazon S3는 2006년에 공개됐음
Amazon S3는 Simple Storage Service의 약자입니다.
AWS는 2006년 S3를 공개하며
인터넷 규모의 저장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파일과 데이터를 직접 장비에 보관하는 방식에서
필요한 만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3. Amazon EC2도 2006년에 등장했음
같은 해 Amazon EC2 베타가 발표됐습니다.
EC2는 Elastic Compute Cloud의 약자입니다.
서버를 구매하고 설치하고 기다리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자원을 바로 생성해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서버를 버튼으로 바꿨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4. AWS는 스타트업의 속도를 바꿨음
예전에는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서버를 사고,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장애 대응까지 미리 고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초기 비용과 시간을 크게 낮췄습니다.
작은 팀도 세계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5. 클라우드는 실제로는 매우 물리적인 산업임
클라우드라는 말은 가볍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데이터센터 산업입니다.
서버,
저장장치,
전력,
냉각,
네트워크,
운영 인력,
보안 시스템이 모두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을 뿐,
클라우드는 아주 현실적인 인프라 위에서 돌아갑니다.
6. re:Invent는 AWS 제국의 공개 무대가 됐음
AWS re:Invent는 AWS가 새로운 서비스와 전략을 공개하는 대표 행사입니다.
초기에는 낯선 클라우드 사업처럼 보였던 AWS가
점점 거대한 생태계와 고객 기반을 가진 플랫폼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습니다.
7. Andy Jassy는 AWS의 핵심 인물임
Andy Jassy는 AWS를 오랫동안 이끌었고,
이후 Amazon CEO가 되었습니다.
AWS 이야기를 할 때
그를 빼놓기 어려운 이유는
이 사업이 단순한 부서가 아니라
아마존의 체질을 바꾼 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결말은 클라우드 제국임
아마존은 여전히 커머스 회사입니다.
하지만 AWS 이후의 아마존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올라가는 기반을 제공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책을 팔던 회사가
세상이 접속하는 클라우드가 된 것.
그게 이 이야기의 결말입니다.
출처
- AWS, "Announcing Amazon S3 - Simple Storage Service", 2006.03.13
- AWS, "Announcing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Amazon EC2) - beta", 2006.08.24
- Amazon Investor Relations, "Officers and Directors"
- AWS, "Global Infrastructure"
- AWS Docs, "Overview of Amazon Web Services - Global infrastructure"
#AWS #AmazonWebServices #아마존 #앤디재시 #AndyJassy #클라우드 #EC2 #S3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인프라 #기업가정신 #shorts
Видео 책 팔던 회사가 클라우드 제국이 된 순간 канала 너굶
세상의 서버가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진짜
책을 파는 회사였습니다.
온라인으로 책을 찾고,
주문하고,
배송하는 회사.
하지만 인터넷은 빠르게 커지고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늘어났고,
트래픽은 커졌고,
내부 시스템은 점점 복잡해졌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안에서는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됐습니다.
서버,
저장공간,
개발 환경,
인프라.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때마다
팀들은 또다시 기반부터 준비해야 했습니다.
그때 이 문제를 붙잡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Andy Jassy였습니다.
그는 생각했습니다.
아마존이 내부에서 쓰는 인프라를
다른 회사도 쓸 수 있게 만들면 어떨까.
서버를 직접 사지 않아도 되고,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쓴 만큼만 내는 방식.
2006년,
Amazon S3가 등장했습니다.
인터넷을 위한 저장공간이
서비스가 되기 시작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Amazon EC2가 나왔습니다.
서버는 더 이상
직접 사서 꽂아야 하는 기계만이 아니었습니다.
클릭하고,
생성하고,
필요 없으면 끄는 자원이 되었습니다.
이 변화는 조용했지만
엄청났습니다.
작은 스타트업도
거대한 서버 투자를 먼저 하지 않고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기업들도
필요할 때마다 인프라를 늘리고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클라우드는 사실
하늘에 떠 있는 무언가가 아니었습니다.
전 세계 곳곳의 데이터센터,
서버 랙,
네트워크,
전력,
운영 시스템이 만든
거대한 물리적 공장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장 위에서
수많은 서비스와 회사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의 진짜 심장은
더 이상 쇼핑몰 안에만 있지 않았습니다.
책 팔던 회사가
클라우드 제국이 된 순간.
AWS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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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미처 다 못한 이야기들
1. AWS의 시작은 단순한 서버 대여가 아니었음
AWS는 단순히 서버를 빌려주는 사업으로만 보면 작게 보입니다.
핵심은 인프라를 표준화하고,
API로 만들고,
필요할 때 바로 쓸 수 있는 상품으로 바꿨다는 점입니다.
이 발상이 개발 방식 자체를 바꿨습니다.
2. Amazon S3는 2006년에 공개됐음
Amazon S3는 Simple Storage Service의 약자입니다.
AWS는 2006년 S3를 공개하며
인터넷 규모의 저장공간을 서비스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파일과 데이터를 직접 장비에 보관하는 방식에서
필요한 만큼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3. Amazon EC2도 2006년에 등장했음
같은 해 Amazon EC2 베타가 발표됐습니다.
EC2는 Elastic Compute Cloud의 약자입니다.
서버를 구매하고 설치하고 기다리는 대신,
클라우드에서 컴퓨팅 자원을 바로 생성해 쓰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서는
"서버를 버튼으로 바꿨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4. AWS는 스타트업의 속도를 바꿨음
예전에는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서버를 사고,
네트워크를 준비하고,
장애 대응까지 미리 고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클라우드는 초기 비용과 시간을 크게 낮췄습니다.
작은 팀도 세계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5. 클라우드는 실제로는 매우 물리적인 산업임
클라우드라는 말은 가볍게 들리지만,
실제로는 거대한 데이터센터 산업입니다.
서버,
저장장치,
전력,
냉각,
네트워크,
운영 인력,
보안 시스템이 모두 필요합니다.
보이지 않을 뿐,
클라우드는 아주 현실적인 인프라 위에서 돌아갑니다.
6. re:Invent는 AWS 제국의 공개 무대가 됐음
AWS re:Invent는 AWS가 새로운 서비스와 전략을 공개하는 대표 행사입니다.
초기에는 낯선 클라우드 사업처럼 보였던 AWS가
점점 거대한 생태계와 고객 기반을 가진 플랫폼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무대가 됐습니다.
7. Andy Jassy는 AWS의 핵심 인물임
Andy Jassy는 AWS를 오랫동안 이끌었고,
이후 Amazon CEO가 되었습니다.
AWS 이야기를 할 때
그를 빼놓기 어려운 이유는
이 사업이 단순한 부서가 아니라
아마존의 체질을 바꾼 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결말은 클라우드 제국임
아마존은 여전히 커머스 회사입니다.
하지만 AWS 이후의 아마존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올라가는 기반을 제공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책을 팔던 회사가
세상이 접속하는 클라우드가 된 것.
그게 이 이야기의 결말입니다.
출처
- AWS, "Announcing Amazon S3 - Simple Storage Service", 2006.03.13
- AWS, "Announcing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Amazon EC2) - beta", 2006.08.24
- Amazon Investor Relations, "Officers and Directors"
- AWS, "Global Infrastructure"
- AWS Docs, "Overview of Amazon Web Services - Global infrastructure"
#AWS #AmazonWebServices #아마존 #앤디재시 #AndyJassy #클라우드 #EC2 #S3 #데이터센터 #스타트업 #인프라 #기업가정신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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