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댓글) 투잡으로 실수령 월 500 버는데 개인 시간 없습니다. 집에 오면 자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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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мая 2025 г. 18:27:24
0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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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댓글) 현직인데 경쟁률 낮아졌다고 재 시험 쳤는데 허수가 빠진 거였어요.
(※시청자댓글) 돈도 중요한데요. 집안 분위기 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을 주고 받고 살았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그렇다고 돈이 쥐뿔도 없으면 안 됩니다.
(※시청자댓글) 다들 돈을 어디에 그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는 게임 취미 생활할 거 다 해도 월 250만원 씩 저금하니까 3~4년이면 1억 모으는데...
(※시청자댓글) 거주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저도 공감합니다. 1년 반 정도 고시원에서 살았는데 옆 방에서 마우스 클릭하는 소리도 다 들리고 코 고는 소리도 다 들렸습니다.
(※시청자댓글) 다들 자기가 하는 운전 직업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뭘 하란 말입니까?
(※시청자댓글) 공무원 들어와서 후회하면 시간, 돈 낭비라서 고민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왜 그러냐면 1년 이내에 합격하면 좋지만 여러번 떨어지면 답도 없습니다.
(※시청자댓글) 커트라인 근처까지는 어느 정도 무난하게 누구나 다 갑니다. 문제는 거기서 과목당 한 문제 씩 더 맞혀서 커트라인에서 3 ~ 4점씩 앞서는 게 가장 힘들죠.
(※시청자댓글) 취업난이 해소되는 게 아니라 그나마 약간 있던 구인난만 해소 되고 있습니다.
(※시청자댓글) 스스로 판단 하려 하기보단 남이 자기 인생의 길을 만들어주길 원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렇죠.
(※시청자댓글) 15년 된 국산 중형 타고 다니는데 월급도 적은 사람이 BMW X4를 타고 다닙니다. 그러면서 하는 소리가 요즘 외제차들 싼데 한 대 바꾸세요 라고 합니다.
(※시청자댓글) 서민들은 허세가 심하지요. 꿀 리는 거 싫어해서 집도 할부, 차도 할부 그 모든 걸 현금 주고 살 수 있는 능력 사고도 남을 능력이 되면 그런 허세는 안 하겠죠.
(※시청자댓글) 남에게 끌려 다니는 삶은 자신의 삶이 없는 삶, 나만의 방식대로의 삶은 자신의 삶이 있는 삶입니다.
(※시청자댓글) 김밥천국도 갑자기 3500원에서 3800원으로 갑자기 올랐네요.
(※시청자댓글) 어차피 벌어 봐야 혹은 버는 게 답이 안 나오니 있을 때 쓰자 이거 같은데...
(※시청자댓글) 돈 자체를 빌리지도 말고 아예 빌려주지도 마라. 집집마다 지 혼자 몰래 돌아다니며 은밀하게 돈을 빌렸던 사례들이 다 뽀록났기 때문이다.
(※시청자댓글) 부모들부터 문제입니다. 자식들 결핍을 못 봐요. 소비는 어릴 때부터 몸에 벤 습관 입니다. 갑자기 못 바꿔요. 이래서 결혼도 잘해야 합니다.
(※시청자댓글) 자동차 부품회사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회사 사정도 좋지 않다고 하고 자동화로 다 바뀐다고 해서 계속 다닐 지 고민입니다.
(※시청자댓글) 예전에 지인이 김밥은 사 먹는 게 싸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런 말 하려나...
(※시청자댓글) 저도 27살까지 쭉 집에만 있는 폐인 생활을 했었어요. 폐인 생활 땐 '난 아무리 해도 안 될 거야 '같은 패배 의식이 많았는데 일을 한 뒤론 그게 없어졌거든요.
(※시청자댓글) 최근에 친한 언니 돈 빌려 주고 재촉해서 겨우 겨우 받았습니다. 결론은 빌린 사람은 늘 빌리는 거에 익숙하더라고요.
(※시청자댓글) 직장인 그만큼 다녔는데 뭘 했길래 돈이 없죠? 돈을 버는데 돈이 안 모인다는 건 뒤가 없단 소린데 이러면 점점 리스크가 커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