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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보드 다운힐) 레이스 셑 테스트 - 랜디야츠 Evo, 베어 코디악 140, 오랑가탕 케겔

테스트와 Crash 😆

레이스 셋팅은 어떨까?
넘어지는 영상이지만 궁금한 분들 계실꺼 같아 후기 올립니다
(참고)첫 140 행어 라이딩에 1런만 해본 후기입니다

-기회가 되어 Kodiak 140을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일단, 이번 코디악140 셋업은
앞) 45' 스탁 톨87(보드)/WFB Fatcone 88(로드)
뒤) 35' 스탁 톨93(보드)/WFB TallFatcone 93(로드)
거기에 Evo 웻지와 디웻지를 계산하면
앞 60' 뒤 20' 로 극악의 레이스 셋과 비슷합니다

기분 좋았던 점 :
코너를 찔러들어가는 슬라이드,
대각선으로 미는 진입 슬라이드가 굉장히 쉽고 안정적입니다
슬라이드 할때 보드를 45' 틀던 20' 틀던 하고 싶은대로 아주 잘됩니다
코너를 빠져나갈때 가속이 아주 좋습니다
(느낌이 후륜 자동차/ 바이크를 타는 느낌입니다)

달랐던 점 :
첫 코너에 들어갈때 부터 뭔가 다른 느낌은 들었는데,
코너의 정점(APEX)을 지날 때 탈출 라인을 미리 잡는 느낌이 강합니다

위에서 빠져나갈때 가속이 어마어마 하다고 좋다고 썼지만,
반대로 코너를 빠질 때 라인을 설정해두지 않으면 벽으로 갈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라인이 전체적으로 직선에 가까워집니다)

해당 스팟이 워낙 바쁜 스팟이라 첫 코너 후 부터는 아웃-인-인 이라고 끌고 간다고 생각하면서 탔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아웃-인-(프레스풀면 알아서 가속)중, 으로 떨어지는 라인이 만들어집니다.

딱 타고 들었던 느낌을 한마디로 하면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타다가 알파인 스노보드 타는 느낌"
혹은 "후륜 자동차로 과하게 운전하는 느낌"
모든 턴 아웃이 가속형, 미리미리 라인을 잡아야지 탈출이 가능,
전체적으로 마는 턴이 아닌 직선의 움직임이 강합니다.

마지막에 넘어질때도 앞에 상황을 보고
'토체크 한번 하고 말아서 힐 들어가면 되겠다'
라고 생각 하자마자 탈출이 안보여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ㅋㅋ
이대로 가면 힐사이드에서 코스 아웃으로 박살날거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Видео (롱보드 다운힐) 레이스 셑 테스트 - 랜디야츠 Evo, 베어 코디악 140, 오랑가탕 케겔 канала JB Won - 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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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сентября 2019 г. 9:43:19
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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