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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마윈, 기초과학에 253억 원 출연 / YTN 사이언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와 마윈 알리바바 그룹 회장 등 IT업계 거물들이 기초과학에 253억 원을 출연했습니다.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상 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미항공우주국(NASA) 에임스 연구센터에서 시상식을 열고, 총상금 253억 원을 과학자들에게 수여했습니다.

브레이크스루상은 지난 2013년 저커버그와 마윈, 구글의 세르게이 브린 등이 창설했으며, 수학과 생명과학, 기초물리학 분야에서 특출한 성과를 낸 과학자 또는 팀에게 약 34억7천만 원을 상금으로 줍니다.

이성규[sklee95@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s_hcd=&key=201511101100309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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