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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을 거부한 대한제국의 대신이자, 일제의 남작작위를 거부한 독립운동가는?

대한제국의 대신으로 을사늑약과 일제의 남작 작위를 단호히 거부한 한규설 선생은 독립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습니다.
1905년, 덕수궁 중명전에서 이토 히로부미 앞에서도 굽히지 않고 을사늑약을 반대하며 서명을 거부했습니다. 이후 조선교육회와 민립대학 설립 운동을 통해 민족 계몽에 앞장섰고, 나라를 지키지 못한 죄인이라 자책하며 눈을 감았습니다.
부귀를 버리고 끝까지 조국을 사랑했던 그의 충정은 오늘날에도 잊히지 않고 기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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