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랠리? 이미 왔습니다".. 12월 FOMC 전망 “물가 상승 둔화가 유의미한 신호”..23년 글로벌 경제, 인플레보다 큰 게 찾아온다? @sbs_economy​

전체영상: https://youtu.be/dUZ34UFNd6I
00:00 12월 FOMC, '속도조절론' 성사되나? "물가 상승 둔화가 유의미한 신호"
04:20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산타랠리, 이미 왔습니다"
05:55 인플레보다 걱정되는 것은 경기둔화?.. "내년 경기둔화가 큰 도전일 것"
10:35 "많이 빠지고 대략 싼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12월 FOMC에 시장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미국 CPI 상승폭이 둔화되어 미 금리 ‘속도조절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듯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 연준 부의장은 14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곧 늦출 것”이라고 발언했습니다. 12월 FOMC의 향방은 어디로 향할까요? 김학균 센터장과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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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 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구성·편집: 유규연, 글·인턴: 우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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