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sbs(월남전투수당 박정희 청와대이면계약 문건, 스위스비자금) 페이스북 라이브

세계월남전우 한국총연합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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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swbkj/220752467114
회비 및 후원금 (기업은행 113-130718-01-017)예금주 김성웅
박정희 월남전투수당 이면계약 국회심의
미국(사이밍턴소위원회 개최)에서 브라운각서 공개문제를 막자는 청와대 비밀문서를 공개합니다. 1966.3.7 브라운대사와이동원 외무부장관 2개사단 증파시 맺은계약체결이다. 970 . 2 .23 부터 일주일간 사이밍턴소위원회개최에서 각서공개을 한국측은 절대원치않으나부득블 공개시에는 사전한국측과 협의하여 동일날자에 공개한다.

공개내용
가. 브라운각서 중에서 여론을 자극시킬부분 군원이관 주월한국군수당 전사자의보상문제는 삭제하거나 또는적절히 표현을바꾸어 공개.
나. 각서의 성립과정과함께 한국측입장이 손상되지않도록 충분한설명과 자료을 참부하여 공개함.
이것은 박정희가 이면계약 했다는 확실한 증거이다. 도적놈이제발이재려서 전투수당 감추고자 손바닥으로 하늘가리는격이다. 현재 국방위원회에 심의중 이다

박정희 스위스 은행비자금 600조 월남참전 전투수당 90% 산업화로 강탈, 고속도로는 3억 경제지원으로, 포항제철은 대일청구권 5억으로 추진, 신군부 전두환 27세 박근혜 끌고 스위스 비자금 인출. 문명자기자 x파일폭로, 박정희 비자금 전투수당 유용 및 전두환 신군부 날강도 미친역사, 사라진 600조. 입다무는 박근혜, 대통령당선후 보복성 작업, 이세호장군 90% 전투수당 돌려달라 양심선언. 월남전 한국군 초대사령관 채명심 정부에 50%라도 돌려주라고 항전

1975년 미육군성논문 125페이지(월남참전 유엔군에대한 연구) 에보면, 1965년 6월23일 김성은국방장관이 증파에 따른 국회동의를 앞두고 주한 유엔사령관 비치장군에게, 파병조건으로 제시한 10개항목중, 8항에 의하면 (월남에 파병하는 한국군 장병들에게 미군에 지불되는 동일수준의 전투수당을 지불하기로 하고,전상자의 보상금과 현지월남 고용인의 급료도 미국이 지불한다" 라고한다.

미국년간 전투 유지비 $13.000, 전투부대 필리핀$7.000, 비전투부대 태국$6.000, 비전투부대$5000, 전투부대임에도 불구하고 비전투부대 대비 가장 적다. 그나마 90%는 박정희정부가 가져감.
우리 젊은이들만 고생한 꼴이다. 미군보다 많은 병력이었고, 게릴라전에 강했다.
논문 원문 블러그 공개 http://blog.naver.com/kswbkj/220417068808
월남 참전 유엔군 전투수당 확인요청 / 미국 오바마대통령 회신접수
http://cafe.daum.net/electioncase/IDBa/2168

전산사용개표는 공직선거법에도 막았는데, 선관위가 그 문제에 대해서 “실수나 오류”라 하고, 더 문제가 되는 “전자투표” 추진, 심사계수기는 “법적 근거” 없이 사용 수개표 원칙도 무너뜨립니다. 김대중 당선때는 완전 수개표 했고, 김영삼정권때 (개표에 보조로 쓴다고 “전자개표기” 를 중앙선관위가 법제화 했는데) 문제가 되자, 대법원이 “선관위 주장” 만으로 전산을 "기계" 라고 판결하여 지금껏 투표지분류기 라고 사용하고 있고, 또 미국선거제도인 “전자투표”를 추진하다 2008년 10월6일 국정감사에서 이경목 교수님이“전산조작을 직접시연” 하여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예산 3500억”삭감, 1998년엔 “공선법 규정도 없는 전자투표기” 개발에 감사원의 지적도 받았습니다. 그래서 명백한 총체적부정선거 제18대대선무효소송(2013수18)은 양승태 케비넷 안에서 4년째 잠자고 있는것. 선관위원장이 판사이니, 자기들이 자기들을 판단 못하는 것입니다.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은 2014년 1월17일 “전자개표기 문제” 해결이라고 하면서 공직선거법 178조 제2항에 “전산 및 기계” 사용을 신설하였습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되는 것을 나중에 법을 만들어서 면죄부 주며 쓴다는 것은 “소급위법” 에 해당,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인 것입니다.

강동원 전 의원은 국회에서 ‘선거무효소송“ 지연을 질타하고, 국회대정부질의에서 중앙선관위 공문서로 ”결과 나오기도 전 개표방송“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때 황교안은 ”부정선거“ 시비를 가려야 할 소송결과도 없이 본인이 ”부정선거 없다“ 라고 했고, 법무부장관이 나서서 공익을 이야기 하는 ”부정선거백서“ 가처분 까지 하였습니다. 권력의 칼날을 휘두른 것이지요. 국민중에는 ”그러면 문재인은 왜 가만있느냐? 우리가 나선다고 되겠느냐“ 고 주권의식 없이 말을 했지만, 당과 정치인들이 나서지 않는다고 주권자인 우리가 가만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나마 “박근혜 국정농단” 이후 국민들이 주권자임을 자처하며 내려가라고 명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강동원 전의원님과 송영길 의원님은 오히려 근본적인 제도개선을 인지하시고, “투표수 수 개표” 법안 발의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상정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선 후보들에게 정책 제안을 합니다. 선거개혁 없이는 “부정선거“ 시비가 계속 나올 것이고, 벌써부터 소위 자칭 ”보수“ 라 하는 자들은 (전자개표기 문제는 종북, 빨갱이들) 이라고 하면서 대선 후, 부정선거 시비를 할 여론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본인들이 승리한 18대대선 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함구를 하면서 질 경우에는 ”전자개표기“ 문제가 자기들의 이득을 위해 이용 하는 것이지요.

대법원은 부정선거 시비를 가리는 선거무효소송을 ”60일 안“ 에 판결해야 하는 것도 못 지키고, 법치를 무너뜨렸습니다. 주권자들이 하는 소송을 더 무서워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부정선거의 문제는 여, 야, 보수, 진보의 문제가 아닙니다. 불법 부정한 자들의 처벌 없이는 나라가 바로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선주자 분들에게 요구합니다. 선거개혁 ” 투표소 수 개표“ 하십시오.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 쓰는 어마한 돈을 “기업” 에게 주지 말고, 주권자인 국민들에게 쓰십시오. 투표구 당 1~2개의 투표함을 (투표참관인이 개표 참관인) 으로 돌려도, 수 개표 1~2시간이면 끝납니다. 중앙 집중개표 굳이 필요 없습니다. 유럽선진국들도 다 “투표소 수 개표” 합니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 투표소 수개표 운동본부, 상록수, 우리가 주인이다, 역사바로세우기 시민네트워크, 자주평화통일 실천연대) 일동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la/672

미국선거제도 “전자투표”를 추진, 2008년 국정감사에서 이경목 교수님이“전산을 통한 조작시연” 하여 “터치스크린 전자투표기 예산 3500억” 삭감, 그러자, 개표에 보조로 쓴다는 “전자개표기”사용 http://cafe.daum.net/electioncase/Eula/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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