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부 단군의 이상적인 정신문화 모세 율법에서 온 것이다. 3. 모세 율법에서 단군 신화까지

3. 모세 율법에서 단군 신화까지
단지파 대이동설은 한반도의 기원을 설명하는 다양한 학설 중 하나로, 이스라엘의 단 지파가 가나안 땅에서 출발하여 한반도에 이르러 고조선을 건국했다는 주장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모세 율법, 단군 신화, 제천의례 등을 연결하여 한민족의 정신문화적 기원을 설명하려는 시도로, 역사학, 고고학, 종교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본 논문에서는 단지파 대이동설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먼저, 단지파 대이동설의 주요 내용과 그 근거를 살펴보고,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적, 고고학적 증거들을 검토합니다. 다음으로, 이러한 주장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과 다른 학설과의 비교를 통해 단지파 대이동설의 한계점을 분석합니다. 마지막으로, 단지파 대이동설이 가지는 의미와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하며, 한반도 고대사 연구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의 정착 전쟁 시에 블레셋 민족과의 전쟁에서 삼손 장수를 잃어버린 단지파는 레바논의 소라(Zolar) 땅에서 북쪽으로 이동하여 라이스(단)에 정착했습니다. 블레셋 민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삼손 장수를 잃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 000여 년 전 결국 동북방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삼손의 죽음으로 단지파는 지도자를 잃고, 블레셋의 압제에 못 이겨 기원전 1055년경에 소라와 레센 지역을 떠나 동북방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레바논 동부지방(시리아)을 거쳐 이라크를 지나 이란 북부, 카스피해 연안을 따라 이동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파미르 북쪽 천산 북로를 거쳐 알타이산맥을 넘어 몽골평원을 지나 바이칼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그 후 몽골을 거쳐 만주로 이동했고, 일부는 시베리아로 이동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변에 도착하여 기원전 11~10세기경 고조선을 건국했습니다.

단 지파의 대이동은 한반도 역사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여겨집니다. 이 이동은 한반도의 문화와 역사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인의 기원을 설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이 사건은 이스라엘 역사와 한반도 역사 모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초대 단군은 고대 이집트에서 사망하고 뒤를 이어 2세 단군. 3세 단군 등등 단군의 지속적인 물려받음이 있었고, 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를 건너 가나안 복지를 들어가기 위해 단의 지파는 북군(北軍)이 되어 지금의 터키 북부에서 팔레스타인 민족과 함께 100년 동안 싸웠으나, 단지 파의 삼손(SAMSON) 장수의 사망으로 철군하면서 방향을 동쪽으로 하여 이동을 시작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단지 파는 천신(天神)인 하나님의 명을 따라 동방(한반도)으로 이주하여 BC 1055년경 약 3000년 전에 약 100년 동안 고된 이주 기간을 거쳐 200년동안 여러 국가와 지역을 이동 한반도에 이르게 되는 민족의 대이동 과정에서 같은 문화의 흔적을 중앙아시아 중국 만주 압록강 유역에서 도착하여 고조선 나라를 세운 고대국가 초기의 왕권은 제천의례(祭天儀禮)는 한반도에서의 종교 의식으로, 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을 가리킵니다.

고대 고조선이나 다른 고대 국가들은 이러한 종교 의식을 중요시했고, 제천의례는 하느님이나 천신에게 예배와 희생을 바치는 의식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설명하신 것처럼, 고대 한반도의 역사는 이주와 다양한 문화의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중앙아시아나 중국에서 출발하여 한반도로 이주한 민족들은 자신들의 문화와 종교적 전통을 가져왔고, 이를 기반으로 한 지역의 문화와 제도를 발전시켰습니다.

『삼국지』나 『위서 동이전』과 같은 문헌은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제천의례와 같은 종교 의식은 고대 한반도 문화의 중요한 측면 중 하나였으며,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의 생각과 신앙, 그리고 사회적 관행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여(夫餘)의 영고(迎鼓), 고구려(高句麗)의 동맹(東盟), 동예(東濊)의 무천(舞天), 삼한(三韓)의 시월제(十月祭)는 대부분 추수가 끝나는 10월에 행해졌으나 삼한의 경우 5월(수릿날)과 10월(상달) 추수감사절(秋收感謝節, Thanksgiving Day)인 제천행사라는 것은 하늘의 신 즉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를 말합니다. 우리 민족은 단군 시대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민족이기 때문이다.

단군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고 이 땅에 왔다. 그는 제사장과 함께 중동에서 온 「단 자손」의 일원이었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하고 모세 율법을 따랐다. 모세 율법의 핵심은 경천애인이었다. 단군은 이 땅의 사람들에게 재세이화와 이도여치의 가르침을 전했다. 재세이화란 세상에 살면서 세상을 바로잡고 교화하는 것이다. 이도여치란 도의 원리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이다. 단군의 홍익인간과 경천애인 제세 이화 사상은 동양 한자 문화와는 관련이 없다.

광명이세(光明理世)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 역사학자(歷史學者)들은 단군의 이상적인 정신문화(精神文化)가 어디서 시작된 것을 모르고 하늘에서 온 것 같이 생각하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다. 실은 우리 선조께서 가나안에서 그 율법을 가지고 온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단군사상(檀君思想)은 동양문화사상(東洋文化思想)의 중심이며 세계 문명의 근원은 동양이었고 동양 역사의 시작이 곧 세계역사의 시작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씀하신 내용은 단군 사상을 동양 문화의 중심이자 세계 문명의 근원으로 보는 관점입니다. 단군 사상은 크게 홍익인간, 경천애인, 제세이화, 이도여치, 광명이세의 다섯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뜻입니다. 두 번째 경천애인은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세 번째 제세이화는 세상에 있으면서 다스려 교화시킨다는 뜻입니다. 네 번째 이도여치는 도로써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다섯 번째 광명이세는 밝은 빛으로 세상을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단군 사상은 동양 문화의 중심을 이루는 사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군 사상의 근원이 가나안의 율법에 있다는 주장은 단군 사상의 역사적 연원을 설명하기 위한 하나의 해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주장에 따르면, 단군의 후손들이 가나안에서 율법을 가지고 한반도로 이주해 왔고, 이 율법이 단군 사상의 토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장은 단군 사상의 역사적 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군 사상의 독창성과 발전을 설명하는 데는 한계가 없습니다. 단군 사상은 단군과 그의 후손들이 가나안의 율법을 받아들인 것만으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토착 문화와 종교적 전통과도 결합하여 발전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군 사상을 동양 문화의 중심이자 세계 문명의 근원으로 보는 관점은 단군 사상의 역사적 연원과 그 독창성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선민 후예로서 시조 단을 섬기며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우리 조상인 하나님을 섬기며 천신인 하나님께 추수 감사제를 즐겨 지내는 것이 유교적 전통 관습이라 생각할지 모르나 이런 풍속은 유교 문화가 생겨나기 1,500여 년 전 아브라함 시대부터 조상신을 섬겨 왔다. 곧 단군 민족이 이스라엘의 단지 파의 후손이라는 측면에서 구약성경 속의 이스라엘 풍속(風俗)을 살펴보면 우리 한민족의 풍속(風俗)의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동방 선민 히브리 민족 있다.

단군 민족은 이스라엘의 단 지파의 후손으로, 단 지파의 문화와 풍습을 이어받았다는 것입니다. 단군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홍익인간이라는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단군 신화의 내용은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와 풍습과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따라서, 단군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적 연관성을 주장하는 것은 충분히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주장은 단군 신화의 역사적 신빙성에 대한 전제에 근거하고 있다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군 신화의 역사적 신빙성을 인정하는 학자들은 단군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적 연관성을 주장하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단군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적 연관성을 주장하는 것은 개인의 신앙과 가치관에 따라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한편, 단군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적 연관성을 주장하는 것은 단순히 두 민족의 문화적 역사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군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문화적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두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따르면, 이스라엘 민족은 조상신을 섬기며, 민족은 하늘에 제사를 지내며,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고, 추수 절기인 초막절과 오순절을 통해 수확의 신에게 감사를 드리는 의식을 행했습니다. 이는 자연의 순환과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신앙적 고백이었습니다.

#구약 성서의 단 지파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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