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에 캐나다 워홀가는 나와의 인터뷰 | 개발자 워킹홀리데이 도전기 | 드로우 마이라이프

만 34살. 한국나이 35살 뒤늦은 워킹홀리데이를 50일 앞 둔 오늘.
나의 지금의 마음가짐을 기록해두고 싶어서 올립니다.
물론 영상은 마음에 들지않아요. 이 프레임과 방식이 처음이라 시선처리도, 카메라의 위치도, 어색한 연기도 다 마음에 안드는 것 투성이지만 그냥 지금 날 것 그대로의 내 마음을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워홀이 끝난 2년뒤 저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후회는 없도록 열심히 !

Ps.중간에 오타가 있군요 데헷🙃
워키몰리데이 👉🏻 워킹홀리데이입니다
(AI자동번역 녀석..과카몰리도 아니고 워키몰리가 뭐람 🥸)
🕰️ 타임라인 🕰️
00:13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결심이유
01:55 이제는 갈 수 있는 이유
03:30 불투명한 도전을 선택한 이유
03:55 한국을 떠나는 이유
05:15 한국을 떠나는 이유가 영어?
07:30 나를 찾고 싶어서
07:45 나이가스라이팅 안당할래요
09:20 고민과 방황의 시기
10:20 처음 만난 세상
12:30 35살의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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