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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뉴스]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불교계 각별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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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선사시대 암각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돼 보존과 전승에 정책과 지원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반구천의 암각화를 세계유산 목록에 올리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2010년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이후 15년 만에 반구천 암각화가 등재라는 결실을 맺으며 우리나라는 세계유산 17건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울산 반구천 암각화는 1970년과 1971년 동국대 문명대 명예교수가 이끌던 조사단이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2021년 통도사 서운암에 옻칠 자개를 활용한 수중 전시로 암각화를 재현하는 등 반구천 암각화의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며 세계유산 등재에 힘을 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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