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도 일하는 시골 노모님
아파트에서 놀면 돈들고, 비맞으며 시골에 일하면 감기들고... 두 모녀의 대화가 우습죠.
사실 전 앞이 치아가 약해서 옥수수 못먹어요. 그래도 전화가 자꾸와서 옥수수가지러 시골다녀왔어요. 푹삶아서 내일 직장동료 아침 간식 내야겠어요.
혹시 내부모님 얘기해도 될까요 수필집에 나오는 팔순엄마입니다.
Видео 비가와도 일하는 시골 노모님 канала 효자동공순이 포도나무각시
사실 전 앞이 치아가 약해서 옥수수 못먹어요. 그래도 전화가 자꾸와서 옥수수가지러 시골다녀왔어요. 푹삶아서 내일 직장동료 아침 간식 내야겠어요.
혹시 내부모님 얘기해도 될까요 수필집에 나오는 팔순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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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июля 2025 г. 17:21:32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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