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공연 -내 사랑아 / 가수 김종훈 / 회장 (국제모델총연합회)

*촬영 중 건전지가 다 소모되어 마지막 부분이 촬영이 안되었어요

2024 한중문화예술 세계미디어 신주대무대 (한국 설맞이!춘절맞이) 대잔치 개최
2024 한중문화예술 세계미디어 신주대무대 한국 설맞이 대잔치를 2월 4일 오후 1시~ 5시 개최했다. 행사 주최는 신주대무대 세계미디어, 기획은 세화림, 김종훈(국제모델총연합회)가 맡고, 김은식, 이순주 총감독이 화려하고 웅장한 행사를 만들어 낸 것이다.

2024 한중문화예술 세계미디어 신주대무대 설맞이 대잔치 문화예술축제는, 노래와 춤, 무용, 드레스 패션쇼, 한복 패션쇼로 이루어진 예술총연합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행사로 서울대 입구에 있는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국제모델총연합회 주관으로 개최 된 행사는 관악구청 8층을 가득 채운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 되었다.

김성남(한국어/ 중국어)유혜순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개회사를 한 후, 한중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을 다함께 1절을 불렀다. 이어서 내외빈 소개를 했다. 2024 한중문화예술 세계미디어 전주대우대 한국 설맞이 대잔치 대회장 광옥권 주석이 환영사를 했다.

내빈 축사는 정태호 국회의원 동영상 축사, 유기흥 국회의원, 관악구 구의회 임춘석 의장, 서울시 시의원 아이수리, 세계의료미용교류협회 이의한 총재가 축사를 하고, 주최 주관을 한 국제모델총연합회 김종훈 회장이 환영사를 했다. 이어진 축사는 전국재한중국동포연합회 조명권 회장이 했다. 또한 한중문화교류 국제미디어유한회사 김은식 총재가 인사말씀을 전했다.

환영사와 축사가 끝난 후 감사패 전달식을 했다. 한중문화교류 감사패 수상단체는 中國名主人 金一生이다. 시상은 장옥권 주석이 했다. 매아리악단 예술단, 송화강예술단, 시상은 국제모델총연합회 김종훈 회장이 했으며, 매원문화예술단, 황훈예술단 시상은 한중문화교류 국제미디어 김은식 총재가 하고, 사랑의 하모니 예술단 시상은 관악구 다문화위원장 차홍숙이 했다. 단체사진 촬영을 하므로 1부 행사 폐식을 했다.

오후 1시 오프닝 공연을 했다. 첫 문을 연 것은 이강철 시낭송가와 심미옥 '우리는 자랑스러운 하나 이어라' 이강철의 시를 태극기 퍼포먼스와 낭송으로 공연했다.
이어서 무용을 박판무 이순복 외 5명, 남성4중창 내 나이가 어때서 박윤철 외 3명이. 이어서 가수(수지) 공연, 남성9인조 패션쇼 아비카, 다시 노래를 가수 효원이, 2인조 밸리댄스는 김지민. 이은빛나 어린이가 귀엽고 예쁘게 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가수 배금 사랑님 月亮代表我的心 배쌈의 무초 안개, 섹소폰 연주는 아리랑영화배우 김정주가 연주했다.

정식축하 공연으로는 소호합주 앤 난타, 옹해야를 박성욱 김석 장희숙 외 18명, 남녀중창으로 엄마야 누나야, 강원도아리랑을 진해금 최영준 외 22명, 축하노래 ‘朋友’을 이의한 총재님 金一四寅, 다문화 축하무용을 러시아 무용 나타샵 외 5명, 가수 진요근은 ‘덤으로 사는 인생’을, 무용 수건방울 춤을 장희숙 외 4명, 가수 우명덕의 노래, 무용 북경아가씨를 김귀순 외 14명, 노래 홍연과 마중을 가수 손명이 불렀으며, 무용 홀로아리랑을 안순옥 외 5명이, 독무 즐거운 하루를 문경희 무용수가 했다. 광장무는 박경남 외 11명, 이어서 부채춤을 공연했다

경고무용은 박은자 외 5명이, 무용 황진이는 이분희 외 18명이 했으며, 무용 우리장단이 좋아 전서희 이애숙 외 5명, 여성 7인조 패션쇼 세븐.SM, 이어서 국제모델총연합회 패션쇼를 했다. 일반 의상부터 왕들이 입던 궁궐 의복 다양하게 소개가 되었는데 한복쇼라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무용 신강무는 김귀순 외 5명, 그네 뛰는 처녀는 이분희 외 15명, 안무 미니장고무 는 홍서완. 방경순. 문경희, 무용 옹해야는 김귀순 외 14명, 노래 월드한류스타 김종훈이 갈팡질팡하지마를 열창한 후, 무용 농악무 박춘옥 외 13명이 했다.

이번 행사는 한⦁중 문화 춘절맞이 대잔치로 출연진만 200여명이 넘는 대형 행사로 양국 간의 우애와 사랑을 돈독하게 하는 뜻깊은 행사다.

김종훈 국제모델총연합회 회장은 45년 동안 180여회의 해외 공연을 한 경력이 있다. 1974년 제1회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받은 이후, ‘사할린의 눈물' 열창에 동포 4만 명이 눈물을 흘렸는가 하면 전 세계가 한복의 멋에 감탄하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금세기의 명성은 세계 모델계의 심사위원으로 한국의 한복홍보대사로 각국을 다니며 한복의 우아한 멋을 보여주며, 국위선양을 위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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