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아이유 〈너랑 나〉 | 퉁소(簫 / 箫) Cover
《연습 후기》
원곡: 아이유 〈너랑 나〉
원곡 music video 링크: https://youtu.be/f_iQRO5BdCM?si=2b62-75_wYscJjBF
연주 파트: 원곡 음원의 0초 ~ 2분 57초
연주 템포: 원곡 음원과 같습니다.
연습량: 20회 이내
(음원을 듣지 않으면서 무반주로 연습한 횟수입니다. 녹음 작업을 할 때 시도한 횟수를 제외하였습니다.)
이 작업물이 생성된 날짜: 2024년 5월 24일 1:46PM
·
·
·
1.
원곡 음원 소리를 들으면서 그 소리에 따라 연주한 연습곡입니다.
2.
두 가지 선곡 기준인
①.
한때 많이 들었던 곡
②.
어딘가에서 한순간에 저의 귀와 관심을 사로잡은 곡
중 ①에 해당하는 곡입니다.
3.
가수 아이유 님의 곡 중에 현재 제가 좋아하는 곡이 많습니다.
〈너랑 나〉는 그중 하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전 즈음 점심 시간에 같은 반 학우들이 교실에서 〈너랑 나〉 원곡 뮤직 비디오를 교실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는 TV에 전체 화면으로 크게 틀어 놓고서 아이유 님의 춤을 따라 추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4.
퉁소 연주 난이도를 높이는 세 가지 기본 요소(빠른 템포, 일정 음 이상의 고음, # 또는 ♭) 중 빠른 템포, 일정 음 이상의 고음 조금, # 또는 ♭ 조금을 갖춘 곡입니다.
그밖에 연주 난이도를 올리는 다른 요소도 있습니다.
아래 《연주에 대해 설명과 분석이 필요한 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
·
《연주에 대해 설명과 분석이 필요한 부분》
제가 사용하는 악기의 전폐음(全閉音: 손가락 구멍을 전부 막았을 때 나는 소리)을 C(0)라고 칩니다.
1.
원곡 음원의 25초 ~ 27+⅞초 “간절한 내 맘 속 이야기-” 가사가 들리는 부분을 C(0)F(0)E(0)F(0) G(0)F(0)G(0)A(0) C(1)- 소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에 해당하는 C(1)- 소리에 음을 죽 끌다가 4회 떠는 요성(搖聲: 악기 연주나 성악에서 악기의 소리나 목소리를 위아래로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동양 음악의 기교. 농음, 농현이라고도 일컫는다. = 서양 음악의 vibrato)을 섞어 표현하였습니다.
2.
원곡 음원의 40초 ~ 43초 “내 이름 불러 줘↗-” 가사가 들리는 부분을 C(0) D#(0)D(0)C(0)B(-1) B(-1)↗C(0)- 소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B(-1)↗C(0)-” 부분을 퉁소로 표현하려면 추성(推聲: 한 음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반음을 끌어올리는 기교) 기교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기교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제가 말로 설명하는 편보다는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면 더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 tv.naver.com/v/34660538
1분 4초 ~ 1분 20초
퉁소 연주자 최민 님께서 NAVER와 함께 작업한 동영상입니다.
Видео 19. 아이유 〈너랑 나〉 | 퉁소(簫 / 箫) Cover канала 퉁소(簫 / 箫) Cover 연주를 위한 임시 채널
원곡: 아이유 〈너랑 나〉
원곡 music video 링크: https://youtu.be/f_iQRO5BdCM?si=2b62-75_wYscJjBF
연주 파트: 원곡 음원의 0초 ~ 2분 57초
연주 템포: 원곡 음원과 같습니다.
연습량: 20회 이내
(음원을 듣지 않으면서 무반주로 연습한 횟수입니다. 녹음 작업을 할 때 시도한 횟수를 제외하였습니다.)
이 작업물이 생성된 날짜: 2024년 5월 24일 1:46PM
·
·
·
1.
원곡 음원 소리를 들으면서 그 소리에 따라 연주한 연습곡입니다.
2.
두 가지 선곡 기준인
①.
한때 많이 들었던 곡
②.
어딘가에서 한순간에 저의 귀와 관심을 사로잡은 곡
중 ①에 해당하는 곡입니다.
3.
가수 아이유 님의 곡 중에 현재 제가 좋아하는 곡이 많습니다.
〈너랑 나〉는 그중 하나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전 즈음 점심 시간에 같은 반 학우들이 교실에서 〈너랑 나〉 원곡 뮤직 비디오를 교실 컴퓨터와 연결되어 있는 TV에 전체 화면으로 크게 틀어 놓고서 아이유 님의 춤을 따라 추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4.
퉁소 연주 난이도를 높이는 세 가지 기본 요소(빠른 템포, 일정 음 이상의 고음, # 또는 ♭) 중 빠른 템포, 일정 음 이상의 고음 조금, # 또는 ♭ 조금을 갖춘 곡입니다.
그밖에 연주 난이도를 올리는 다른 요소도 있습니다.
아래 《연주에 대해 설명과 분석이 필요한 부분》에서 설명하겠습니다.
·
·
·
《연주에 대해 설명과 분석이 필요한 부분》
제가 사용하는 악기의 전폐음(全閉音: 손가락 구멍을 전부 막았을 때 나는 소리)을 C(0)라고 칩니다.
1.
원곡 음원의 25초 ~ 27+⅞초 “간절한 내 맘 속 이야기-” 가사가 들리는 부분을 C(0)F(0)E(0)F(0) G(0)F(0)G(0)A(0) C(1)- 소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에 해당하는 C(1)- 소리에 음을 죽 끌다가 4회 떠는 요성(搖聲: 악기 연주나 성악에서 악기의 소리나 목소리를 위아래로 떨어 아름답게 울리게 하는 동양 음악의 기교. 농음, 농현이라고도 일컫는다. = 서양 음악의 vibrato)을 섞어 표현하였습니다.
2.
원곡 음원의 40초 ~ 43초 “내 이름 불러 줘↗-” 가사가 들리는 부분을 C(0) D#(0)D(0)C(0)B(-1) B(-1)↗C(0)- 소리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B(-1)↗C(0)-” 부분을 퉁소로 표현하려면 추성(推聲: 한 음에서 시작하여 서서히 반음을 끌어올리는 기교) 기교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기교를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해서는, 제가 말로 설명하는 편보다는 아래 동영상을 시청하시면 더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https:// tv.naver.com/v/34660538
1분 4초 ~ 1분 20초
퉁소 연주자 최민 님께서 NAVER와 함께 작업한 동영상입니다.
Видео 19. 아이유 〈너랑 나〉 | 퉁소(簫 / 箫) Cover канала 퉁소(簫 / 箫) Cover 연주를 위한 임시 채널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5 мая 2024 г. 21:24:11
00:03:01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