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그룹에 중국인 멤버를 넣는 기획사를 불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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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이 만만하냐?’라는 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 동안 케이팝 그룹의 멤버였던 수 많은 중국인 멤버들은, 케이팝을 이용해 유명세와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고나서 계약을 위반하고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뿐만이 아닙니다. 중국으로 건너가 위구르족 탄압 지지, 홍콩 경찰 지지 등 반인륜적인 SNS를 올리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한국의 역사마저 왜곡하기 시작했습니다.

빅토리아, 엑소 레이, 성소와 미기 등의 케이팝 출신 중국인 아이돌들은, 항미원조 게시물을 올리며 한국 역사를 왜곡하였습니다.

한국인들이 가만히 참고 있자, 이제는 현역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인 케이팝 아이돌들마저 선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NCT DREAM의 천러과 런쥔, 세븐틴의 디에잇과 준, (여자)아이들의 우기, 잭슨, 펜타곤 옌안, WayV 등은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공산당을 찬양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면서도 한국인들을 완전히 무시하는 행위를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SM 아이돌들이 심각합니다. SM에서 기획한 중국인 아이돌 그룹인 WayV는 한국 악기인 아쟁으로 만든 음악을 듣고서 ‘중국악기인 얼후네‘ ‘중국풍이다’ ‘중국과 서양을 집결한 느낌’이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상식적으로 한국 음악인데 왜 중국 전통 악기를 사용하며, 중국풍을 내겠습니까? 정말 오만한 발언입니다.

심지어 NCT DREAM의 런쥔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논란이 되지도 않았고 여전히 활발하게 한국 음악방송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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