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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비바람에 비닐하우스가 날아가 버렸다

어젯밤 갑작스러운 태풍급 비바람에 비닐하우스가 날아가버려 당황스러웠지만, 사랑이가 한걸음에 달려와 함께 힘을 보태준 덕분에 무사히 복구를 마칠 수 있었다. 혼자였다면 감당하기 어려웠을 상황이었지만, 사랑이의 도움으로 절반 이상의 부담을 덜 수 있었고, 어둡고 험한 밤이 오히려 따뜻하게 느껴질 만큼 고마운 마음이 가득했다.

Видео 태풍급 비바람에 비닐하우스가 날아가 버렸다 канала 모아팜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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