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발레학교의 첫 한국인 학생, 케이크 가게에서 울음 터뜨렸던 사연 / 커튼콜 / 더 골라듣는 뉴스룸 / SBS
명문 마린스키 발레단의 첫 동양인 단원으로 활동했던 발레리나 유지연 씨는 중학교 재학 시절인 1991년 러시아로 발레 유학을 떠나, 유명 발레학교인 바가노바 학교의 첫 외국인 학생으로 입학했습니다.
'바가노바'는 왜 발레교육의 대명사로 통하는지, 바가노바 학교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아봅니다.
200킬로그램 이민가방에 두루마리 휴지까지 싸들고 갔고, 빵을 배급받으면 친구들과 나눠먹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 학교를 다녔다는 유지연 씨로부터 유학 생활의 애환도 들어봤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_t_O0BwU1_M?feature=shared
#SBS #골라듣는뉴스룸 #팟캐스트 #커튼콜 #유지연 #발레리나 #바가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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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노바'는 왜 발레교육의 대명사로 통하는지, 바가노바 학교에서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아봅니다.
200킬로그램 이민가방에 두루마리 휴지까지 싸들고 갔고, 빵을 배급받으면 친구들과 나눠먹을 정도로 열악한 환경 속에 학교를 다녔다는 유지연 씨로부터 유학 생활의 애환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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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ноября 2024 г. 3:00:09
00: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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