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하다가 환장하겠네! 고영배의 소란스런 하루 | 별채부록 두 번째 손님 고영배(소란)

10CM 권정열 님에 이어 그의 절친,
소란의 고영배 님이 두 번째 손님으로 별채부록을 찾아왔습니다!
매회 손님의 취향에 맞춰 변신하는 별채부록,
이번에는 '호텔 별루나'로 변신!

김제 지평선 인피니티 풀과 고오급 다이닝 룸서비스 등등...
상상도 못 한 프리미엄 앤 프라이빗 서비스에 감동한 고영배 고객님의
'찐 후기'를 생생하게 담아보았습니다.

다음엔 또 어떻게 변신할지...? (오느른... 이거 맞아...?)

04:05 소란(SORAN) - 우리, 여행
08:22 소란(SORAN) - 리코타 치즈 샐러드
11:17 소란(SORAN) - 참 이상한 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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