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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속에 피는 꽃(l'immensita) - 한경애

/눈물 속에 피는 꽃/

가슴을 적시며 눈물이 흘러
흩어진 사연을 꿈 속에 그리네
가버린 사람을 눈물로 불러보네
눈물이 흐르듯 마음도 흘러 서러울 때
얼룩진 꽃은 피는가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랑 그리워서
눈물에 젖어 꽃잎은 지는데
가버린 사람아
지금은 나를 잊었나
꽃잎에 맺힌 내 마음
가버린 사랑
l'immensita는
이태리 칸초네의 명곡이며
1967년 제17회 산레모 가요제에서
Johnney Dorelli가 불러 입상한 노래로
작곡자는 Don Backy로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이라는 뜻으로
‘이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을 하며 산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또한 Milva의 노래로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는
1989년 한경애 씨가
조용하고 은은한 목소리로 불러서
칸소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전해주고 있다.

Видео 눈물 속에 피는 꽃(l'immensita) - 한경애 канала Jean Julien Rég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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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мая 2016 г. 15:52:33
0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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