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잉 온 인터뷰] 암 진단 후 저에게 주어진 현재(present)가 선물(present)로 느껴져요│암 경험자 유튜버 도로시의선물│급성골수성백혈병

감기인 줄 알고 찾아간 병원에서 듣게 된 '백혈병' 진단과
연이어 찾아온 어머니의 대장암 진단.
암 경험자이자 동시에 암 경험자의 보호자이기도 한
암 경험자 유튜버 도로시의 선물(박예슬) 님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았습니다.
힘든 투병 과정 속에서 현재(present)가 얼마나 소중한지 가치를 깨닫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선물(present)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는
예슬 님의 투병 이야기와 암 경험자분들께 전하는 메시지를 함께 감상해주세요.

0:20 자기소개
0:48 암 진단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1:08 암 진단 당시의 상황은 어땠나요?
3:51 투병 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5:42 어머니의 암 진단 소식을 들었을 때의 심정은 어떠셨나요?
7:52 암을 겪기 전과 후 가장 달라진 점
8:24 주변에 암 경험자가 있다면 어떻게 대하는 게 좋을까요?
9:21 암 경험자분들께 전하는 메시지

도로시의선물 채널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dorothy_yeseul

고잉 온 캠페인은
암 조기검진, 치료기술 발달 등으로 암생존율이 증가함에 따라
암 경험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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