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vs 최동석 '맞소송', 부끄럽고 민망하다 [강일홍의 '클로즈업']
이혼 소송 중인 박지윤 최동석의 다툼이 점입가경입니다.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이후 줄곧 상대방을 의식하듯 SNS에 글을 올리며 대중의 불편한 시선을 자극했는데요. 급기야 각각의 상간자를 언급하며 쌍방 모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KBS 아나운서 입사동기로 결혼 후 줄곧 잉꼬 이미지를 보여줬던 터라 작년 10월 파경 소식만으로 이미 충분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금도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로 상대방을 자극할 만한 SNS 글을 보면 도대체 결혼생활 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나 싶은 의혹과 궁금증이 생길 정도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또 있습니다. 대중 앞에 '상간자 맞소송'이라는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논제를 던져놓고 정작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SNS '공구 판매' 수익창출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인플루언서들이 SNS상에서 '공구'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뢰입니다. 이는 오랜 방송활동을 통한 바른생활 이미지로 쌓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들로 인해 노이즈가 생기고 논란이 불거졌다면 최소한 자숙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할말을 다하고, 버젓이 공구에 열중하는 모습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신들의 행동이 조금이라도 부끄럽고 민망하다면 이제라도 이런 행태를 멈춰야 한다는 칼럼.
Видео 박지윤 vs 최동석 '맞소송', 부끄럽고 민망하다 [강일홍의 '클로즈업'] канала 더팩트
이들은 KBS 아나운서 입사동기로 결혼 후 줄곧 잉꼬 이미지를 보여줬던 터라 작년 10월 파경 소식만으로 이미 충분히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금도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인 가운데 서로 상대방을 자극할 만한 SNS 글을 보면 도대체 결혼생활 중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저러나 싶은 의혹과 궁금증이 생길 정도입니다.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또 있습니다. 대중 앞에 '상간자 맞소송'이라는 전대미문의 충격적인 논제를 던져놓고 정작 자신들은 아무렇지 않게 SNS '공구 판매' 수익창출에 몰두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인플루언서들이 SNS상에서 '공구'를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신뢰입니다. 이는 오랜 방송활동을 통한 바른생활 이미지로 쌓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자신들로 인해 노이즈가 생기고 논란이 불거졌다면 최소한 자숙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죠. 다른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할말을 다하고, 버젓이 공구에 열중하는 모습은 불편하기 짝이 없습니다. 자신들의 행동이 조금이라도 부끄럽고 민망하다면 이제라도 이런 행태를 멈춰야 한다는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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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октября 2024 г. 15:00:25
0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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