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의 몰락 그리고 펜앤드마이크TV의 정규재 대표(ft. 유's, 간지TV)

안정권은 세월호 침몰사건(2014) 이후, 선박 전문가라며 2018년 뉴스타운에TV에 출현하게 된다.
여기에 표기된 그의 이력을 보면, '(전)세월호보다 큰 선박 선주 감독 10년,
한국해양대학교 졸업, 여객선 전문가'라고 자신의 경력을 소개하고 있다.

이후 안정권을 뉴스타운TV를 떠나 독립을 하게 된다.
그리고 2018년 12월 펜앤드마이크TV에 출연해서, '세월호 선박을 설계했다는 이유로 투옥되어 모든 것을 잃었다고 말했다'

안정권은 자신의 채널을 운영하며, 아스팔트 전사로 거듭 나게 된다.
직원도 여러명 거느리게 되었고, 자신을 옹호하는 단체인 우연단도 만든다.
또한 엄청난 수퍼챗이 터지며, 돈을 갈퀴로 글어 모으게 된다.
변희재는 이런 모습을 보며, 안정권을 코인털이범이라 칭했다.

#GZSS #후원금 #우연단

제작지원: 타입캐스트type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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