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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인사이드] 점점 더워지는 지구 신장건강엔 적신호 / 머니투데이방송

날씨가 우리 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텐데요. 추운 날씨에 쓰러지는 노인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더운 날씨는 괜찮은 걸까요? 물론 더운 날씨를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더운 나라에 거주하는 만성 신부전 환자는 그렇지 않은 나라에 거주하는 환자에 비해 신장 기능이 더 빠르게 저하된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기후가 만성 신장질환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제공한 만성 신부전 임상 시험 데이터를 전 세계 열지수 데이터와 비교해 높은 수준의 열 노출이 만성 신부전 환자의 신장 기능 변화와 일치하는지 평가한 방식인데요.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여기에는 다양한 기후와 경제 수준을 가진 21개국, 4017명의 만성 신부전 환자들을 포함시켰습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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