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중국 그리고 배터리 시장의 미래 (리튬인산철 배터리의 중국, 배터리 공급자 테슬라 디스플레이/디램 시장의 과거 이야기를 통한 시사점 도출)

유망하지만 또 현재 저평가되어있는 영역 이 두개의 조건에 모두 부합하는 산업으로
저는 주저없이 다음과 같은 자동차 산업을 꼽고 싶습니다. 온라인으로의 판로 대체가 어려워 코로나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본 산업. 하지만 코로나 사태는 이 단어가 가진 가능성까지 망가뜨리지는 못하는 중단기 악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그 악재로 입은 피해는 이제 내년이 되면 자동차 산업의 실적을 돋보이게 만들 기저효과로 작용하겠죠

그렇게 2020년도 4사분기에 접어들었고 이제 이 단어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꺼내볼 시간이 왔습니다.2021년에는 코비드 이슈가 잦아들고 회복의 한해가 되길 빌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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