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섬 나들이] 바다와 더불어 사는 삶, 고금도｜KBS 180312 방송

이른 봄기운이 느껴지는 '고금도'
마을 곳곳에 널려있는 것은?
미역귀를 통째로 말린 '꼭지 미역' 이라고 합니다
이슬을 피해 걷었다가 널기를 반복
미네랄 풍부, 꼭지미역 맛은?
햇빛과 바람에 의해 마르는 미역

역사적 의미가 있는 섬, 고금도
정유재란, 마지막 본영이었던 고금도
활 연습 장소였던 수령 4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완도 묘당도 이충무공 유적
이순신 장군의 사색 장소, 월송대

온통 초록빛인 고금도의 갯벌
청정 갯벌이 주는 선물, 감태
마을 공동 작업으로 이뤄지는 감태 채취
성장조건이 까다로워 양식이 불가능한 감태
소금과 고추 장아찌를 넣어 맛을 낸 감태 김치
일주일 이상 숙성시킨 감태 김치
고추 장아찌와 함께하니 색다른 맛!

간판부터 정겨운 섬마을 이발관
50년 세월 손때 묻은 이발 기구들

풍요로운 바다, 소박한 섬 이야기
고금도에서 만나보세요
유튜브 KBS광주 https://www.youtube.com/KBS광주총국
유튜브 플레이버튼 https://www.youtube.com/플레이버튼PLAYBUTTON

Facebook KBS광주 https://www.facebook.com/gjkbs/
Facebook 플레이버튼 https://www.facebook.com/playbuttonpb

Instagram 플레이버튼 https://www.instagram.com/playbuttonpb/

KBS뉴스-광주 http://news.kbs.co.kr/local/main.do?lscd=40#20200511&1

KBS MUSIC-광주 https://www.youtube.com/channel/UC2CjBTmLVvB_qoJZCVZXM2w

Видео [남도 섬 나들이] 바다와 더불어 사는 삶, 고금도｜KBS 180312 방송 канала 광주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