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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Bread, Andijon 안디잔 난(빵)

안디잔 시내 난(빵) 베이커리
든든한 아침을 먹고서도 갓구운 빵의 향기를 맡으면 결코 지나칠수 없다.
마스타바 맛집인 블라디보스톡 오쉬하나 바로 옆 큰 대로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도 쉽다.
두 젊은이가 구워내는 빵은 부드러우면서도 맛나다. 이 빵을 한국으로 가져와서 친구들에게도 선보였다. 영상을 보는 지금 이순간에도 빵향기가 코끝에 멤도는 듯하다.

I love Uzbekistan!

Efli Gizhda Non(bak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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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zbekistan_travel #Andijon_non #Breadmaking

Видео Non Bread, Andijon 안디잔 난(빵) канала Lokalien 로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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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октября 2019 г. 17:08:22
0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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