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섬 황도의 아침은 밥달라고 아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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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들의 세상, 닭의 시즌, 닭들이 황도를 점거했습니다 (2021년 6월 11일)
해바라기섬 황도앞마당 통발 수거
8남매 꼬물이들 3번째 이유식합니다.
해안 보물창고에 흑염소 두마리 그리고 해루질
무인도 수돗가 확장 이전해 물걱정 안해요
앞마당 바다에서 된장찌개 끓일 재료 잡아왔습니다.
한여름 황도에 찾아온 조카~
황도 정상 산책 중에 야생 흑염소 마주친 황도 달래의 반응
황도이장의 아침 밥상
수돗가 확장 공사 후에 뒷 정리까지 했어요
반찬거리 얻고 해안 보물창고에서는 낚시대 득템
황도 토담집 수리와 우물청소 그리고 오솔길 보수(2017/4)
황도이장과 동물 친구들, 황도 떠나던 날 그리고 솔과의 이별
해바라기섬 황도 비오는 날 취사는?
집사가 말하는대로 움직이고 대답하는 천재 개냥이 치즈
귀엽게 자라고 있는 황도 아기 흑염소
암닭이 병아리를 데리고 나왔어요.
산행하면서 남쪽 바다로 가는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2021년 4월 4일)
혼자 일군 텃밭은 풍족한 채소가 넘쳐나고 황도 달래가 사냥으로 잡은 야생흑염소 수육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