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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18호 자석벼루장 신명식 (2020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기록화 사업)

단계석에 버금갈 만큼 뛰어난 품질로
신(新) 단계석이라 불리던 붉은 빛의 자석(紫石)벼루.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되었던 남포벼루장 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
운명처럼 찾게 된 붉은 빛깔의 돌.
문헌 속에 기록되었던 자석벼루가 신명식의 장인 정신을 통해 다시 태어난다.

영상에는 자석 채취 과정부터 조각, 광내기까지
장인의 땀으로 빚어낸 벼루의 제작 공장이 담겨있다.

“내 평생 50년 동안 벼루만 만들어서 먹고 살았으니
벼루는 내 인생의 전부죠.”

4대째 이어져 온 벼루장의 삶과 정신은
오늘도 묵묵히 전해지고 있다.

*본 영상은 게시자 수익창출용 영상이 아니며, 삽입 음원과 관련된 모든 영상광고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돌아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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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марта 2021 г. 13:48:15
00: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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