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만난 정규재 조갑제 폭탄발언! 세상이 이렇게 ㅠㅠ..이호근방송, 자료: 성창경tv
AI 음성기록 全文 수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일방적으로 법안이나 또는 이 예산 관련 것을 처리를 하겠다.
그리고 이 상임위 배분도 마찬가지고 이런 걸 보면 그야말로 이재명의 일당 독재가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수 진영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꼼짝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거의 2배 가까이 된다고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그야말로 이재명을 편들고 이재명을 찬양하고 칭송하는 듯한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하나 이런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수 진영에서 그동안 농객이라고 불렸던 자들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을 만나고 난 뒤에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재명을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고 이재명은 정말 괜찮은 아주 나이스한 정치인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그 말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수차례 보도도 됐지만 정규재 조갑제 이 두 사람은 그동안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농객이라고 불려왔고 또 그것 때문에 그들이 많은 이 지지 기반을 가졌고 또 그것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이 되는 기반이 되는 수익이 되는 그런 활동을 해왔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쇼츠 영상을 보니까 이재명을 만나고 난 뒤에 표현을 한 것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우선 이 정규재 씨가 이재명의 매력은 바로 이런 거다 하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대통령의 매력은 바로 이것 이재명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처음 만났을 때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하고 첫 만나서 서로 간에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굉장히 재미있어서 무슨 대통령보와의 인터뷰나 또는 아주 뭐 그야말로 제가 이 고집 세고 토론을 평생을 예리하게 해온 말하자면 좌파 때려놓기는 뾰족하시잖아요.
그런 성격인데 두 사람이 만나서 한 5분 10분 동안 그냥 웃었습니다.
손 잡고 그렇게 웃었더라고 그래 즐겁고요. 어떤 입니까?
결국 오셨다면 선수기를 만나니까 이제 알아보는 겁니다.
서로
아니 당신 선수끼리 만나는 것보다 그 웃음 만나서 반갑다고 하는 표현이 진심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마 그런 웃음을 예를 들어서 룰라하고 남아공 대통령하고 호주 총리하고 캐나다 총리하고 일본 총리하고 만났어 일본 총리하고 만났을 때도 그 웃음을 웃을 수 있죠.
그러니까 한창 그 이시바하고 폭소를 터뜨리고 웃는 장면이 거기서도 나오는 거죠.
그거는 개인의 성품입니다. 성품이다. 예 그건 기획이라든가 참모들이 잘 만들어주기 때문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그 개인의 성품에서 나오는
정규제도 빠져든 이재명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반갑다 보고 그냥 우습다 그냥 그게 성품이다 이런 걸 보면 이 정규재라는 사람이 이재명의 성품을 모르는 사람일까 이재명이 그 주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 많고 자기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고 그리고 이 이재명 관련해서 범죄가 12가지 혐의가 있고 이런 걸 모르고 있는 사람일까 그래서 사람들은 배신했다 변절했다 이런 비판을 쓰고 있는 것 아닐까 그동안 자신들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줄어들고 이러니까 거기 또 간 건가 정말 깜짝 놀랄 일들입니다.
자 그러니까 지금 요즘 최근 들어서서 이 정규재 씨나 조갑제 씨가 출연하거나 또는 이 대담을 하는 프로그램도 보면 좌편향이라고 불리는 그런 유튜브 채널에 가서 그런 대담을 주로 하고 있다.
차라리 나는 보수가 아니다. 나는 전향했다. 나는 민주당 지지자다.
나는 좌파들을 옹호한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면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일종의 이재명 아리를 하고 있다 할 정도입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범죄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감옥에 가야 할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이것 자체부터가 사람들은 좀 받아들이기 힘든 그래서 그동안의 발자취나 행동이나 말이나 이런 거 보면 거짓말을 많거나 또는 상대방이 뒤집어 씌워버리거나 이렇게 해서 도저히 이 사람의 성품은 일반인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 밑에 있는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아주 괜찮은 성품이라고 말하고 있는 정규제 그러니까 이 정규제야말로 완전히 완전히 돌아섰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조갑제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한 식당에서 만나셨는데 그래서 밥값은 누가 냈습니까?
먼저 가세요. 먼저 가고 이제 이재명 대표가 먼저 갔다는 거죠.
대선하려고 거기 가 보니까 혼자 자기 밥값만 내고 갔더라고요.
그게 뭐 김영란법 이걸 의식했을 수도 있겠네. 뭐 그랬든 어쨌든 네 상당히 기분이 좋았어요.
기분이 좋았다. 오히려 상쾌한 뒷맛이라고 내가 어제 표현을 했는데 상쾌한 뒷맛 상쾌한 상쾌한 뒷맛 경쾌한 맛 그런 이야기했는데 네 아주 좋더라고요.
아 기분이 아니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김영란법을 의식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은 아니 제가 먼저 가야 되는데 그 제 목만 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설명도 없이 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만나셨나
상쾌한 뒷맛이다. 그러니까 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래서 자기 밥을 먹고 가는 거 계산한 거 이거는 정치인들이 우선 기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번에 그러지 않습니까? 모임에 갔을 때 그때 이종찬 이종찬 이종철 광복회 회장이죠.
밥을 샀는데 나갈 때 먼저 나가서 보니까 자기 값을 계산하고 나왔다더라.
이 정치인들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요새 김영란법 관련해서도 그렇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남으로부터 돈을 밥을 얻어먹거나 이런 건 아니다 하는데 그런데 지금 여기 굳이 나와 가지고 아주 상쾌하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조갑제 이재명에 대해서 반갑다라고 말하는 정규재 반가운 정도가 아니라 거의 성품이다.
마주 보고 있으면 우습다 선수끼리 통한다 이 얘기하고 있어 선수끼리 통한다.
무슨 선수입니까? 설마 설마 나쁜 분야에서 선수는 아니겠죠.
그러니까 온갖 비리가 또 의혹이 있고 잘못이 있고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고 범죄 혐의가 그렇게 많고 욕설을 하고 이런 거는 아니라고 봐지는데 어떻게 이 두 사람이 이렇게 변했을까 한동안에는 이 정규 저시는 펜앤 마이크 립할 때도 주도 멤버였고 그래서 그 페네 마이크는 좌파들 민주당 이재명 거기에 말하자면은 주 표적으로 삼아서 보도를 하고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잘못된 것들 그런데 완전히 이재명 찬양 찬가를 부르고 있는 이런 걸 보고 변절이라고 하지 않고 배신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뭘 보고 변절이라고 배신이라고 할까 조갑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 지금 보수 진영에는 그야말로 밑바닥이 우르르르 무너지고 있구나 이게 사람이 변하는구나 이게 사람이 뭔가 이 세월에 따라서 자기 가치를 지키고 확고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 배신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닐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물론 이 두 분이 그동안 보수 진영에서 역할도 많았는데 더더욱더 많았기 때문에 이런 배신감이랄까 이런 충격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니 나중에는 심지어 요즘은 뭐 개강 이야기 나온다고 하니까 어떤 자리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더라 의도적으로 의도적으로 자리를 뭔가 이 정규재나 조갑제에게 줘 가지고 뭔가 이 보수 진영을 품어 안았다 그런 쇼를 하려고 하는 데 이용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성창경 TV였습니다.
이호근 방송 구독 좋아요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Видео 이재명 만난 정규재 조갑제 폭탄발언! 세상이 이렇게 ㅠㅠ..이호근방송, 자료: 성창경tv канала 이호근방송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일방적으로 법안이나 또는 이 예산 관련 것을 처리를 하겠다.
그리고 이 상임위 배분도 마찬가지고 이런 걸 보면 그야말로 이재명의 일당 독재가 시작됐다 이렇게 볼 수 있는 대목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보수 진영에서는 여기에 대해서 꼼짝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지지율도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거의 2배 가까이 된다고 최근에 여론조사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보수 진영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그야말로 이재명을 편들고 이재명을 찬양하고 칭송하는 듯한 이런 태도를 보이고 있어서 정말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하나 이런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이 보수 진영에서 그동안 농객이라고 불렸던 자들 이런 사람들이 이재명을 만나고 난 뒤에 하는 말을 들어보면 정말 충격적입니다.
이재명을 아주 괜찮은 사람으로 묘사하고 있고 이재명은 정말 괜찮은 아주 나이스한 정치인이다 이렇게 표현을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깜짝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그 말하는 게 맞나 싶을 정도입니다. 수차례 보도도 됐지만 정규재 조갑제 이 두 사람은 그동안 보수 진영의 대표적인 농객이라고 불려왔고 또 그것 때문에 그들이 많은 이 지지 기반을 가졌고 또 그것 때문에 자신들의 생활이 되는 기반이 되는 수익이 되는 그런 활동을 해왔다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쇼츠 영상을 보니까 이재명을 만나고 난 뒤에 표현을 한 것을 보면 깜짝 놀랄 정도입니다.
우선 이 정규재 씨가 이재명의 매력은 바로 이런 거다 하는 표현을 하고 있는데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대통령의 매력은 바로 이것 이재명 대통령을 개인적으로 처음 만났을 때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하고 첫 만나서 서로 간에 굉장히 재미있었어요.
굉장히 재미있어서 무슨 대통령보와의 인터뷰나 또는 아주 뭐 그야말로 제가 이 고집 세고 토론을 평생을 예리하게 해온 말하자면 좌파 때려놓기는 뾰족하시잖아요.
그런 성격인데 두 사람이 만나서 한 5분 10분 동안 그냥 웃었습니다.
손 잡고 그렇게 웃었더라고 그래 즐겁고요. 어떤 입니까?
결국 오셨다면 선수기를 만나니까 이제 알아보는 겁니다.
서로
아니 당신 선수끼리 만나는 것보다 그 웃음 만나서 반갑다고 하는 표현이 진심이었어요.
그러니까 아마 그런 웃음을 예를 들어서 룰라하고 남아공 대통령하고 호주 총리하고 캐나다 총리하고 일본 총리하고 만났어 일본 총리하고 만났을 때도 그 웃음을 웃을 수 있죠.
그러니까 한창 그 이시바하고 폭소를 터뜨리고 웃는 장면이 거기서도 나오는 거죠.
그거는 개인의 성품입니다. 성품이다. 예 그건 기획이라든가 참모들이 잘 만들어주기 때문이 아니고 제가 볼 때는 그 개인의 성품에서 나오는
정규제도 빠져든 이재명
정말 충격이지 않습니까? 반갑다 보고 그냥 우습다 그냥 그게 성품이다 이런 걸 보면 이 정규재라는 사람이 이재명의 성품을 모르는 사람일까 이재명이 그 주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람이 많고 자기 형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했고 그리고 이 이재명 관련해서 범죄가 12가지 혐의가 있고 이런 걸 모르고 있는 사람일까 그래서 사람들은 배신했다 변절했다 이런 비판을 쓰고 있는 것 아닐까 그동안 자신들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줄어들고 이러니까 거기 또 간 건가 정말 깜짝 놀랄 일들입니다.
자 그러니까 지금 요즘 최근 들어서서 이 정규재 씨나 조갑제 씨가 출연하거나 또는 이 대담을 하는 프로그램도 보면 좌편향이라고 불리는 그런 유튜브 채널에 가서 그런 대담을 주로 하고 있다.
차라리 나는 보수가 아니다. 나는 전향했다. 나는 민주당 지지자다.
나는 좌파들을 옹호한다.
차라리 이렇게 말하면 더 낫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지금 우리 국민들은 일종의 이재명 아리를 하고 있다 할 정도입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범죄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대한민국 국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감옥에 가야 할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 됐나 이것 자체부터가 사람들은 좀 받아들이기 힘든 그래서 그동안의 발자취나 행동이나 말이나 이런 거 보면 거짓말을 많거나 또는 상대방이 뒤집어 씌워버리거나 이렇게 해서 도저히 이 사람의 성품은 일반인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 밑에 있는 아주 잘못된 것이다 이런 비판을 하고 있는데 그런데 아주 괜찮은 성품이라고 말하고 있는 정규제 그러니까 이 정규제야말로 완전히 완전히 돌아섰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조갑제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한 식당에서 만나셨는데 그래서 밥값은 누가 냈습니까?
먼저 가세요. 먼저 가고 이제 이재명 대표가 먼저 갔다는 거죠.
대선하려고 거기 가 보니까 혼자 자기 밥값만 내고 갔더라고요.
그게 뭐 김영란법 이걸 의식했을 수도 있겠네. 뭐 그랬든 어쨌든 네 상당히 기분이 좋았어요.
기분이 좋았다. 오히려 상쾌한 뒷맛이라고 내가 어제 표현을 했는데 상쾌한 뒷맛 상쾌한 상쾌한 뒷맛 경쾌한 맛 그런 이야기했는데 네 아주 좋더라고요.
아 기분이 아니 그렇게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뭐 김영란법을 의식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지만은 아니 제가 먼저 가야 되는데 그 제 목만 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설명도 없이 그 광화문의 한 식당에서 만나셨나
상쾌한 뒷맛이다. 그러니까 이 만나서 밥도 먹고 그래서 자기 밥을 먹고 가는 거 계산한 거 이거는 정치인들이 우선 기본입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번에 그러지 않습니까? 모임에 갔을 때 그때 이종찬 이종찬 이종철 광복회 회장이죠.
밥을 샀는데 나갈 때 먼저 나가서 보니까 자기 값을 계산하고 나왔다더라.
이 정치인들이나 공직에 있는 사람들은 요새 김영란법 관련해서도 그렇고 그게 아니더라도 이 남으로부터 돈을 밥을 얻어먹거나 이런 건 아니다 하는데 그런데 지금 여기 굳이 나와 가지고 아주 상쾌하다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 조갑제 이재명에 대해서 반갑다라고 말하는 정규재 반가운 정도가 아니라 거의 성품이다.
마주 보고 있으면 우습다 선수끼리 통한다 이 얘기하고 있어 선수끼리 통한다.
무슨 선수입니까? 설마 설마 나쁜 분야에서 선수는 아니겠죠.
그러니까 온갖 비리가 또 의혹이 있고 잘못이 있고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고 범죄 혐의가 그렇게 많고 욕설을 하고 이런 거는 아니라고 봐지는데 어떻게 이 두 사람이 이렇게 변했을까 한동안에는 이 정규 저시는 펜앤 마이크 립할 때도 주도 멤버였고 그래서 그 페네 마이크는 좌파들 민주당 이재명 거기에 말하자면은 주 표적으로 삼아서 보도를 하고 취재를 하고 있습니다.
주로 잘못된 것들 그런데 완전히 이재명 찬양 찬가를 부르고 있는 이런 걸 보고 변절이라고 하지 않고 배신이라고 하지 않는다면 뭘 보고 변절이라고 배신이라고 할까 조갑제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그러니 지금 보수 진영에는 그야말로 밑바닥이 우르르르 무너지고 있구나 이게 사람이 변하는구나 이게 사람이 뭔가 이 세월에 따라서 자기 가치를 지키고 확고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 배신을 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 아닐까 이렇게 보여집니다.
물론 이 두 분이 그동안 보수 진영에서 역할도 많았는데 더더욱더 많았기 때문에 이런 배신감이랄까 이런 충격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재명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표현을 할 수 있을까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니 나중에는 심지어 요즘은 뭐 개강 이야기 나온다고 하니까 어떤 자리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더라 의도적으로 의도적으로 자리를 뭔가 이 정규재나 조갑제에게 줘 가지고 뭔가 이 보수 진영을 품어 안았다 그런 쇼를 하려고 하는 데 이용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말 충격적입니다. 성창경 TV였습니다.
이호근 방송 구독 좋아요는 좋은 방송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됩니다
Видео 이재명 만난 정규재 조갑제 폭탄발언! 세상이 이렇게 ㅠㅠ..이호근방송, 자료: 성창경tv канала 이호근방송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9 июня 2025 г. 11:26:01
00:09:20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