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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강아지 우리 똘이
웅얼 거리는 소리는 치매이신 저희 엄마 목소리세요
84세~
나는 54세 ~
두 어르신을 보호하는 일은 쉽지 않아요 ᆢ
다행히 우리 똘이는 화장실 가서 소변 봐 주시고
대변은 ㅜㅜ 뚝뚝 흘리고 다니 시지만 아직 치매는 아니고 청력 시아만 흐릿 해요~ 감각 으로 다니 는게 너무 기특해요ᆢ
그래도 저는 똘이가 있어 의지 되고 발 밑에 자는 아이가 너무 사랑 스럽습니다ᆢ
우리 같이 힘내자ᆢ사랑해💚💜❤️

Видео #미술 #강아지 #pets #20살 #love #가족#엄마 канала seep into (서서히 스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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