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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실 구경] 전 미용사 이상일 씨, 이천 산속에서 '한 예술' 했다!

남자 미용사가 전무하던 1980년대 미용계에 입문해, 강남 한복판에서 유명인과 연예인을 끌어모으며 '파크뷰 바이 헤어뉴스' 원장님으로 산 지 30년.
일찍 성공한 미용사 이상일은 2013년 일찍 은퇴하고 이천 산속으로 들어갔다. 화가로 살기를 10여 년, 올봄에 '라드라비'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이천시 모가면 산자락에 만들고 사람들을 불러모았다.
도면 없이 직접 그린 그림 한 장으로 시작한 라드라비는 그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 한옥, 서양식 숙소, 연회장, 레스토랑과 카페 등을 갖춘, 그야말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원빈·이나영 부부,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이 공간에 미리 들러본 이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는 이천 산속 별세상 '라드라비L’art de la vie(인생은 예술)'로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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