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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홀리데이 출신들의 추억 여행

워홀 찍먹 발만 살짝 담군 저에게
호주는 워홀러만큼이나(?) 의미있는 곳입니다.

처음 세계여행을 가려고 돈을 모으다가 이대로는 목표금액을 못 모을 것 같아
호주 비자를 따고, 먼저 반바퀴를 돌고 호주에서 돈을 벌어 나머지 반바퀴를 돌자하고 떠났습니다.
그렇게 유럽을 여행하고 호주에 갔을 때 집에 돌아와야만 했고
아쉬운대로 골드코스트를 여행하고 돌아왔는데요.
골드코스트 바다에 앉았을 때 문득
이만하면 되겠다, 아쉬움은 없다라는 후련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열심히 일했습니다.

호주는 유럽과 달리 장거리 여행을 호주'만' 가야하는 생각이 강해서
그리워도 좀처럼 가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이번 기회에 가면서 추억 여행을 열심히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Видео 호주 워킹홀리데이 출신들의 추억 여행 канала 준셈블 JUNSSE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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